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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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허리가 간헐적으로 아프다고 느낄때가 있어서 자세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의자를 다시 조절하고 자세를 바로 앉아보니 모니터가 너무 낮더라고요.
집에서는 이전 회사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재질의 모니터받침대를 사용해서 괜찮은데
올해 이직한 회사에서는 모니터받침대 없이 사용하다 보니 그런듯해서
저렴한 가격대의 모니터받침대를 찾다가
플라스틱보다는 조금 비싼 삼나무 듀얼 2단 모니터받침대를 구매했습니다.

굳이 이 제품을 고른 이유라면 가격도 저렴한것 같고 삼나무라는 단어가 주는 감성적인걸 기대했습니다.
왜 나무 하면 떠오르는 그런거 있지 않나요? ^^;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나무로 만든 모니터받침대가 보이면서 나는 나무 향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2단으로 구매했는데 저 공간에 포스트잇이나 자잘한 용품들을 넣어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마감이 좋지가 않네요.
구매 전 리뷰에서도 '가루를 직접 닦아줘야 한다.', '마감은 별로지만 가격이 싸서 쓰겠다' 는 글을 봤는데
맞는 말이더라고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더라고요.
접합부의 구멍도 깔끔하지는 않고 표면은 다 일어나 있고...

단차도 심한편인것 같아요.

그리고 2개 중 하나는 저렇게 나무가 깨져 있는 부분들도 보이고요.

그래서 직접 물티슈로 딱아내면서 갈라진 부분은 잘라내고 제가 직접 손품을 좀 들여야 하더라고요.

물티슈로 하나를 다 닦지도 못한 물티슈의 상태가 심각하네요.

그래도 직접 물티슈로 닦아내고 마감을 좀 하고 나니 나쁘지는 않네요.
사포가 있으면 사포질도 한번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집에 사포가 없어서 그냥 회사로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는데 잘 버텨주고 코를 가까이 대면 나는 삼나무 향기가 좋긴 합니다.
큰 기대 하지 않고 저렴하다고 생각된다면 사서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삼나무 듀얼 2단 모니터받침대 개봉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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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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