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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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맥스틸 TRON G10 게이밍 마우스 구매 후 잘 사용중이었는데
맥스틸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이벤트로 9,900(배송비 별도)원에
TRON G91 마우스 이벤트 판매를 한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도착을 해서 기존 사용하던 TRON G10 과 비교한번 해봤네요.

박스 포장은 기존 TRON G10 과 거의 똑같습니다.
TRON G10 게이밍 마우스 개봉기는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뒷모습도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TRON G10은 반듯한 네모 박스였다면 TRON G91은 사선이 들어간 박스 형태를 하고 있다는 정도...

봉인씰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꺼냈더니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그냥 마우스와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마우스를 보시면 뭐..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USB 단자는 도금이 되어 있고요.


마우스 본체는 심플하고 단단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재질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냥 플라스틱이고요.
상단에 휠과 DPI를 조절하는 버튼, 좌측에 뒤/앞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LED를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네요.
G10에는 폴링레이트 수치를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고 LED 스위치가 없었는데
2개 다 넣어줄수는 없었을까요? G10 사용하며서 스위치 변경한 적이 한번도 없긴 했는데
있어서 안쓰는것과 없어서 못쓰는건 다르니까요.

우측에는 별도의 스위치나 버튼은 없고 고무 느낌이 나는 재질도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직조케이블이라 저가 마우스의 케이블보다 꼬임이나 끊어짐에 강한걸로 알고 있고요.
G10과 마찬가지로 벨크로 밴드가 있는데 이 벨크로 밴드가 G91에서는 아예 분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거 좋은것 같네요. 사용할 일이 자주 있지 않으면 먼지만 쌓이는데 그냥 분리해서 별도 보관하면 좋겠죠?

그럼 G10 직접 비교를 해볼게요.
크기는 G9이 큰데 제 손에는 딱 좋습니다. G10은 좀 작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무게도 손바닥이 닿는 부분이 무게감이 느껴져서 전 더 좋았습니다.
G10은 너무 가벼웠거든요.

그리고 바디의 디자인이 G10은 약간 좌측으로 휘어진 구조인데
G91은 S 자 형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인체공학 디자인하고는 다른 느낌...
처음에는 왼손잡이용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막상 쥐어보면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MAXTILL TRON 시리즈의 G91 개봉기와 함께 G10과 비교를 해봤는데요.
SW 기능이나 물리적인 버튼(스위치)등에서는 다를게 없는 것 같네요.

차이점이라면 DPI 설정 단계가 G91이 한단계가 더 많은 5단계를 제공하고
LED의 색상은 2개 제품 모두 7가지를 제공하는데 G10은 4가지 G91은 5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PI 선택 단계별로 할당할 수가 있으니 당연한거겠죠?

그럼 MAXTILL TRON G91 개봉기는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모두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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