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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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다낭/호이안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포스트에서 이야기했듯이
다안/호이안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한날 태풍이 오는 바람에 일정이 많이 틀어지고 고생도 조금 했었는데
그때 마셨던 베트남식 커피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cupid coffee 카페입니다.

※ 구글맵으로도 확인 해 보세요. ^^

야외 테라스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먹는 커피도 좋을 것 같은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모든 패키지 일행은 실내에서 커피를 즐겼는데요.

베트남 사람들은 아이스 커피도 마시질 않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압축방식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부분 커피를 1인분씩 끓이고 드립 커피로 마신다고 합니다.

위에 뚜껑을 열어보면 뜨거운 물에 커피 알갱이가 보이죠?

드립이 모두 끝나면 위에는 커피 알갱이만 남게 되고 아래 컵을 유리컵에 옮겨 담으면

베트남 사람들은 뜨거운 커피만 먹는다고 하고 저도 가급적 여행을 가면 현지식으로 즐기려고 하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뜨거운 커피는 못 먹겠어서 따로 얼음을 주문했더니
큰 얼음 조각이 담긴 유리잔을 주셔서 그곳에 옮겨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카페에서 제공하는건지 가이드분이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필리핀 망고와 함께 커피를 즐겼죠.

커피는 굉장히 진하고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걸죽하다고 해야 하나
한국에서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맑다고 하면
베트남 커피는 믹스커피보다 더 걸죽한 느낌이에요.

아~ 그리고 설탕이 아닌 연유를 섞어서 먹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베트남 커피를 알아준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베트남식 커피는 자주 못 먹겠더라고요. ^^;;

그럼 이번 베트남식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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