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출시된 엑스노트의 메모리 업그레이드 성공!!!

이 블로그의 모든 콘텐츠들은 저의 저작물이며 출처, 저자를 밝히지 않고 이루어지는
퍼가기, 복제등의 행위와 상업적 이용을 금하며 필요시 별도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을 작성했었죠.

이 메모리를 주문한 이유가 바로
2011년 출시된 LG전자 엑스노트 P210-GE1WK 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서랍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는 하판만 뜯으면 되지만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기판을 분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을 잠깐 하다가 그냥 진행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사는 모두 8개
나사들은 전부 풀어줍니다.

그런데 2개의 나사가 더 숨어 있네요.
상단의 고무패킹속에 나사가 있습니다.
하단의 고무패킹에는 없고요.

나사는 가급적 뺀 위치 그대로 보관해 둡니다.
나사가 크기가 다른게 있을 수 있어서
작업이 끝난 후 조립할 때 당황하실 수 있어요.

나사를 모두 제거했다면 이제 하판 분리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와 같은 작업을 자주 하시거나 전문가분들은 밥주걱같은 플라스틱 도구를 사용하시던데
저는 그런 도구가 없어서 안쓰는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LG전자 엑스노트 P210-GE1WK의 경우 우측 통풍구쪽으로 밀어넣고 아래쪽으로
살살살 내리니 분리가 되더라고요.

하판이 분리 된 모습입니다.
배터리와 2.5인치 슬림하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메모리가 안보이죠.
위에서 언급했듯이 메인보드를 분리해서 뒤집어야 메모리를 볼 수 있어요.
위에 붉은 네모 위치에 있더라고요.
먼저 배터리 분리를 위해 배터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들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파란 네모위치의 케이블을 빼내고 배터리를 분리!


너무 오래되서 붙어 있던 종이 테이프들은 접착력이 아예 없고 난리네요.
종이테이프들은 그냥 전부 제거해 주었어요.
그리고 슬림하드도 제거하기 위해 하드에 고정되어 있는 나사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밀어주면 하드는 쉽게 분리가 되고
이제 조심스럽게 메인보드에 있는 나사들은 전부 제거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메인보드에 제거해야 할 나사들은 파란색 원에 표시된것처럼
화살표로 안내를 해주고 있긴 합니다.

나사를 모두 제거후 케이블들을 조심스럽게 빼낸 후
메인보드를 들어내고 뒤집으면
오늘의 목표인 메모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쪽의 고정쇠를 제거하면 메모리가 톡 튀어 올라오니 제거 후
교체할 메모리를 가볍게 밀어넣고 아래로 내려주면
딱하고 걸리는 소리와 함께 메모리 교체 완료.
이제 역순으로 조립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제가 케이블 제거 조립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붉은색 네모의 케이블은 크기가 다를 뿐 분해 조립 방법은 동일합니다.
케이블을 잡고 위로 가볍게 올려주시면 고정쇠가 열리면서 분리가 되는데
케이블에 별다른게 없이 그냥 일자로 종이 자른것처럼 되어 있어요.
조립할때 일자로 되어 있는 케이블 끝을 깊게 밀어 넣고위에 고정쇠를 눌러주시면 되는데
작은 것 두개가 좀 애매하니 집게같은 도구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의 파란네모는 붙어있는 테이프를 이용해서 위로 당겨서 분리하고
조립은 역순으로 케이블 결합 후 테이프를 아내로 내려서 고정후 그대로 붙여주세요.
저같은 경우 접착력이 조금 있어서 다시 붙더라고요.

저는 붉은 네모 케이블 2개가 제대로 조립 안되서 작동표시등도 안들어 오고 문제가 좀 있었어요. ^^

그럼 LG전자 엑스노트 P210-GE1WK의 메모리 업그레드 이야기는 여기서 끝!

언제나 그렇듯!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