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만원대의 한시적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SKT의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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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요금제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요.


위 제목의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얘기하는 T다이렉트 플러스의 내용을 살펴보면
  • 월 45,200원 요금제
  • 기본 데이터 2.2G 제공
  • 일 추가 2G 제공
  • 추가 데이터 소진 시 속도제한 데이터 무제한 사용
입니다.
좋죠? 진정(?)한 무제한 요금제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저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요금제인데요.

약간 이상한 점이 있어요.
     첫째! 10월 31일 까지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점은 아 이벤트성 요금제인가 보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는 가입 후 3개월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0월 31일 가입을 하면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하고 그 후에는 다른 요금제로
무조건 변경을 해야 한다는 건데요.

이 요금제를 출시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자들의 요금제 이동을 꾀하고
기존 요금제 정리를 위한 방법으로 미끼를 던지는 듯한 느낌이라는 거에요.
너무 많은 요금제 떄문에 사용자들도 불편하지만
제공하는 이통사들도 관리업무가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SKT에서도 언론플레이를 통해
"기존 요금제를 많이 손봐야 한다."
"고객이 좋아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이라면 매출이 줄더라도 진정성있게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하면서 말도 안되는(?) 말을 했었죠.

그러면서 가운데 요금 또는 가운데 데이터 사용자들은 스리슬쩍 요금을 올리는
T플랜 요금제를 출시했으니
사용자들의 새 요금제로 이동을 하고 기존 요금제를 없애야 하는데
이를 위한 미끼를 던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는 전문가도 뭐도 아닌 일개 블로그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잘나신 분들의 진정한 속뜻까지 제가 알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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