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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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25일자 M25를 읽고..
"그래.. 카페..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 한권!
"우리 카페나 할까?" 라는 제목의 책 한권을 구입하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카페 "b-hind"

이곳을 찾아가려고 계획을 잡고 지난 28일 토요일에 b-hind를 찾아 나서게 됐습니다.

뭐.. 솔직히.. 탐방이라고는 하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나선 길이라..
탐방만을 목적으로 돌아다니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솔로부대분들은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커플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을 듯.. ^^

해서.. 조금 늦은 시간에 시작된 출발이었기에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하고
예전에 이곳에서 프로젝트 중일때 자주가던 참치회집을 찾아갔습니다.

한창 홍대에서 일할때 맘에 드는 식당 중에 하나였죠..
점심특선으로 회덮밥을 판매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동네 식당에서 파는 회덮밥과는 차원이 다른
참치가 정말 맛있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여자친구에게 못 사주다가 어차피 홍대 왔는데 먹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점심은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으로는 좀 늦은 시간이었는지 늘 가던 것과는 달리
한산한 공간이더군요..

점심시간 끝나고 저녁시간까지는 장사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

암튼 기분좋게 찾은 식당!
그런데..
어라~ 이게 뭐지? ? ?

일하시는 분들은 손님이 오거나 말거나 늦은 점심 드시느라 아는 척도 안하더군요..
앉아서 잠시 조용한 침묵이 흐르고
홀 담당하시는 분이 오셔서 메뉴판을 테이블에 살포시 얹으시며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휴대폰으로 계속 통화만 하시네요.. --;;
그러고 또 다시 정적..
헉! 여자친구에게 민망해 집니다. 좋은데라고 데리고 왔는데 이건 뭐.. --;;
성질이 나서 한마디 하려는걸 눈치 빠른 제 연자친구가 일하시는 분에게 먼저
주문을 합니다.
제가 보통때는 참 착한 성격인데 가끔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물론 아무때나 그런건 아니고 내가 대접받아야 하는 곳에서 대접받지 못하거나
아무 이유없이 무시당하는 경우 그런편이죠.. ^^;;
아무튼 어찌 어찌 하여 회덮밥 2개를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먼저 나오는 밑반찬들..
뭐.. 밑반찬이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래 사진이 나온 밑반찬의 전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전통 횟집이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파는 회덮밥에서 나오는 밑반찬에 비하면
푸짐(?)한 반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김치 맛있어요.. ^^

그리고 조금 늦어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생선구이도 한마리 나옵니다. ^^

그리고 나온 메인 메뉴!
회덮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가 사진을 배운지 1년도 안된 초보인데다가 음식 사진은 정말 안찍어 본 분야라
사진만으로는 느낌이 안올지도 모르니..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휴~ 원래 b-hind에 대한 포스팅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래도 나누어서 작성해야 할 듯..

2편에 계속...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OW! 해치 서울 탐구 위젯] 서울의 데이트코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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