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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신종플루] 과연 예방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건가?
[신종플루] 과연 예방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건가?
2009.10.26최근 전 세계의 관심거리 중 하나가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닌가 합니다. 연일 뉴스에서 예방법과 감염자 수 그리고 사망자에 대해 떠들어 대고 미국에서는 비상사태까지 선포했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미국에서는 그렇다 치고 그럼 국내는 어떨까요? 학교는 휴교를 한 학교도 있고, 개인들은 각자 평상시보다 열심히 손도 씻고 위생에 신경을 쓰는 듯합니다. 그럼 기업들은 어떨까요? 과연 잘하고 있을까요?이 글이 제 블로그에 어울리는 글은 아닌 것 같지만 조금 일이 있어서 이렇게 시작해 봤습니다. 지난주에 들은 얘기입니다. 고객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계시죠? 각 업체들(통신사, 가전제품등)은 고객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상담사들이 좁은 책상에 앉아서 고객들의 전화를 받아 상담을 하는 곳이죠. 이런 곳에 신종..
[국내여행] 제주도의 또 다른 녹색공간 허브동산으로..
[국내여행] 제주도의 또 다른 녹색공간 허브동산으로..
2009.10.13제주도 여행 2일 차의 마지막 코스로 들른 곳은 제주허브동산입니다. 허브농장은 굳이 제주도가 아니어도 갈 수 있는 곳들이 있지만 아내가 허브를 좋아해서 그냥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허브동산을 들어가려면 표를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네요. 1인당 6,000원. 아버지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셔서 지치신 거 같습니다. 하긴 하루 동안 많이 돌아다니긴 했네요. ^^ 들어서자마자 눈앞에는 각종 이름 모를 허브들과 꽃들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넓습니다. 2만 6천 평이라고 하네요. 인공연못도 꾸며져 있고요. 형형색색의 꽃들은 여전히 눈을 즐겁게 합니다. ^^;;; 안에는 허브 관련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도 2군데 정도 있는데 요 전화기는 왜 이곳에 전시..
[국내여행]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갤러리 두모악!
[국내여행]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갤러리 두모악!
2009.10.12이번에 방문한 곳은 두모악입니다. 제주도가 좋아 제주도에 남아 제주도만을 필름에 담다가 영원히 제주도에 남게 된 고 김영갑 선생님의 갤러리입니다. 두모악은 김영갑 선생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 둔 곳입니다. 루게릭병에 걸려 점점 몸을 움직일 수 없어지면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손수 꾸민 갤러리가 바로 이곳, 두모악입니다.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지금 모습이 현재 그대로인지 후에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김영갑 선생님이 손수 작업하신 거라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정원에는 다양한 조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정원을 가로질러 가면 두모악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화장실 표시조차 평범하지 않습니다. 갤러리 답다고 할까요? ^..
[맛집] 정말 우연히 찾았다. 옥돔구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맛집] 정말 우연히 찾았다. 옥돔구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2009.10.10올레길을 돌고 나니 당연히(?) 배꼽시계가 심하게 알람을 울려댑니다. 그래서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정말 우연히 들어가게 된 식당에서 맛난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쪽에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고 이렇게 건물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냥 대충 먹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칭찬한 맛, 옥돔구이입니다. 배가 고파서 찍기 전에 벌써 한점 떼어갔네요. 돔이라는 건 TV에서나 봤지 이렇게 먹어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평생을 식당일을 해오신 어머니께서도 극찬(?)을 하십니다. 그래서 옥돔에 대해 식당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옥돔의 경우에 굽는 방법에 따라 같은 옥돔을 쓰더라도 그 맛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어머니..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두 번째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두 번째
2009.10.09어제에 이어 올레길 2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올레 1코스를 다 완주하지 못했는데도 1코스는 산길이 많아서 마냥 편하기만 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만큼 좋은 풍경과 밟을수록 편한 흙길, 그리고 사람을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소들을 지나 이번에는 말 방목장을 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다시 나타난 오르막길입니다. 이곳은 길이 2갈래가 되는데 이곳으로 오르고 돌아서 다시 내려가는 길과 그냥 가던 길로 직진하면 다시 합류가 되는 길인데 저 같은 경우 올레 1코스를 선택한 이유가 방목되어 있는 소와 말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라 아무리 어려운(?) 오르막길이 나와도 갑니다. 쭉~~~ 휴~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힘들여 올라온 만큼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저길 제..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첫 번째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첫 번째
2009.10.08제주도 여행일지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요즘 제주도 여행하면 필수(?) 코스가 돼버린 올레길을 저희 가족도 다녀왔습니다.그중에서 저희가 다녀온 코스는 1박 2일에서 방송되었던 1코스를 정했습니다.1박 2일에 나왔다고 해서 정한 건 아니고요. 방목되어 있는 소와 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침에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시흥초등학교로 move move move. 이곳이 바로 1코스의 시작점인 시흥초등학교입니다.제주도 와서 느낀 건 초등학교들이 수도권의 학교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건물에 넓은 잔디밭 운동장을 가지고 있는 학교가 많다는 겁니다.곧 애기 아빠가 되는 저로서는 무척 탐나는(?) 학교들입니다.나중에 할 수 있다면 꼭 이런 곳에 우리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집니다. ^^ 친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