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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크리스마스 가족 외식은 경성집 왕갈비탕으로.
크리스마스 가족 외식은 경성집 왕갈비탕으로.
2024.01.13보니까 저 작년 크리스마스 하루동안 포스팅할 게 많았어요. 제일 먼저 발행한 '노량: 죽음의 바다 보러 간 메가박스 수원호매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받았어요.' 포스트 노량: 죽음의 바다 보러간 메가박스 수원호매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받았어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가족 영화 관람으로 노량: 죽음의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늘 가던 메가박스 수원호매실로 예매를 하고 시간에 맞춰 출발을 했는데요. 늘 한산하던 매표소 홀에 낯선 damduck01.com 그리고 아직 포스팅이 끝나지 않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해상 전투를 보려고 보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마 노량 리뷰보다 먼저 발행하게 될 거 같은 경성집에서 먹은 갈비탕 리뷰까지. 지금 이렇게 보니까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역시 설렁탕은 진한 국물과 맛있는 깍두기 조합이죠. 한촌 설렁탕에서 맛있는 설렁탕 먹고 왔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역시 설렁탕은 진한 국물과 맛있는 깍두기 조합이죠. 한촌 설렁탕에서 맛있는 설렁탕 먹고 왔어요.
2021.03.18요즘 남쪽에서는 꽃이 피면서 봄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은데 제가 있는 곳은 어제도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이었거든요. 그래도 '이제 슬슬 봄이 오고 있구나'라는 생각은 드는 거 같아요.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해졌더라고요. 봄기운이 느껴지는 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해 보겠습니다. 한촌설렁탕 구로디지털점 방문일: 2021년 03월 17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우) 08390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한촌 설렁탕입니다. 위치가 제가 출퇴근하면서 다니는 길가에 보이는 곳이라 많이 보기는 했는데 방문은 처음이었네요. 설렁탕집의 기본 반찬. 깍두기와 배추김치인데요. 특이한 게 보통은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항아리 두 개에 따로 담아서 내어 주잖아요. 그런..
한국민속촌 가족나들이 갔다가 저녁 먹으러 간 곳은 경성집이에요.
한국민속촌 가족나들이 갔다가 저녁 먹으러 간 곳은 경성집이에요.
2019.11.172017년도에 갈비탕 맛집으로 포스팅한 적이 있었던 곳입니다. 그 후에도 종종 갈비탕이나 설렁탕을 먹으러 다니는 곳인데요. 지난 10일 아이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에 갔다 왔는데 다행히 한국민속촌에 있는 동안은 비가 안 왔는데 막 나오려고 할 때 비가 오기 시작해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2017년 09월 23일 좋은 날씨의 경성집] 경성집 방문일: 2019년 11월 10일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162 (우)16638 방문한 날 비가 와서 외관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래서 조금 오래된 사진으로 외관 사진을 대신합니다. ^^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채 썬 파와 오징어 젓갈이 나와요. 조금씩 반찬 그릇에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탕이나 국밥에는 배..
비주얼에서 압도하는 갈비탕이 있는 경성집 2번째 다녀왔습니다.
비주얼에서 압도하는 갈비탕이 있는 경성집 2번째 다녀왔습니다.
2017.09.25전에 '우~와~~ 갈비탕 비주얼이...' 포스트를 했던 경성집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우~와~~ 갈비탕 비주얼이... 평일에 큰아들이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내랑 둘이 한번 먹었던 곳이라는데 주말에 "그때 엄마랑 먹었던 설렁탕이 먹고 싶어요" 라고 하네요.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장보러 갔다가 들렀는 damduck01.com 이번에는 작은아이가 아빠가 먹었던 갈비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다녀왔는데요. 리뷰를 위해 사진을 좀 찍어왔어요. 저녁외식을 위해 들른 설농탕 · 왕갈비탕 경성집입니다. 실내는 이렇게 생겼고요. 좌식테이블도 안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설농탕이 9,000원 갈비탕이 12,000원으로 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밑반찬은 이 정도! 김치와 깍두기를 메인이죠. 함께 제공되는 접시..
[이야기]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이런거군요..
[이야기]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이런거군요..
2010.07.01애기 태어나고 아무래도 외출이 힘들다 보니.. 잠깐이라도 바람이 쐬고 싶었는지.. 어제 퇴근후에 집사람과 함께 설렁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들른 설렁탕집에서 호주산을 확인하고 설렁탕을 주문.. 음식이 나올때까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메뉴판을 다시 보니.. 호주산만 크게 써 있을 뿐.. 뉴질랜드, 미국, 멕시코.. 요즘은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얘기가 조용한 것 같은데.. 그래도 전 미국산 쇠고기 찝찝합니다. 직원분에게 확인해 봤습니다. 제가 들은 답변은... "메뉴판에 나와있는 것 다 사용합니다." 이런.. --;;; 그럼 저렇게 써 놓고.. 미국산 쇠고기만 쓰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상관 없는건가요? ? ? 설렁탕은 쇠뼈 푹 고아서 만든 국물이 생명인데.. 그냥 살고기만 먹어도 찝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