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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문화유산 속 쇼핑몰? 시드니 QVB 퀸 빅토리아 빌딩에서 만난 천상의 한국어 안내와 울월스 장보기 by 2024년 호주 여행
문화유산 속 쇼핑몰? 시드니 QVB 퀸 빅토리아 빌딩에서 만난 천상의 한국어 안내와 울월스 장보기 by 2024년 호주 여행
2026.05.25대형 테마 정원 카페 The Grounds of Alexandria를 시작으로 앤잭 전쟁 기념관 (ANZAC MEMORIAL)을 거쳐 세인트 메리 대성당까지 구경을 하고 나서 다시 숙소로 향하는 길에 나중에 들러보기로 하고 외관만 보고 지나갔던 퀸 빅토리아 빌딩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 (QVB)Queen Victoria Building방문일: 2024년 12월 20일위치: 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퀸 빅토리아 빌딩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게 정리해서 이전 포스트에서 남겨 놓았지만 여기에 한 번 더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1898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세운 건물로 'QVB(Queen Victoria Building)라는 애칭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고딕 양식의 정수 세인트 메리 대성당 탐방기 by 2024년 호주 여행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고딕 양식의 정수 세인트 메리 대성당 탐방기 by 2024년 호주 여행
2026.05.03이번 포스트는 2024년 호주 여행의 11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앤잭 기념관(ANZAC MEMORIAL)을 구경한 것까지 이야기를 했었는데 앤잭 기념관(ANZAC MEMORIAL) 관람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이자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인 세인트 메리 대성당으로 이동했습니다.앤잭 기념관에서 세인트 메리 대성당까지는 걸어서 8~9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시원한 그늘을 따라 조금 걷다 보니 보는 순간 저기가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는 걸 직감하게 되는 건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호등에 맞춰 길을 두 번 건너고 성당 건물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앞은 쿡 + 필립 파크 풀이 있는데 여기도 야외 수영장으로 쓰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성당 가는 길이 너무나 이쁘..
공항에서 호텔 몬토레까지, 버스 잘못 타도 즐거운 가족 여행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공항에서 호텔 몬토레까지, 버스 잘못 타도 즐거운 가족 여행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3.152025년 12월에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왕가의 산책을 보고 푸드코트에서의 음식이랑 셔틀트레인을 타고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등 한국에서의 이야기가 전부였죠. 이번에는 후쿠오카공항에서 우리 가족이 묵었던 호텔 몬토레 후쿠오카까지의 여정과 호텔 몬토레 실내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일본 후쿠오카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후 4시 구름 위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정말 짧은, 비행시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일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공항 근처라서 그런 거겠죠? 높은 건물은 없고 대부분 공장이나 창고 같은 건물들만 보입니다. 정말 빠르게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출발하고 위 사진이 찍힌 시간을..
시드니 버스 여행, 하이드 파크 오벨리스크의 비밀과 앤잭 기념관 by 2024년 호주 여행
시드니 버스 여행, 하이드 파크 오벨리스크의 비밀과 앤잭 기념관 by 2024년 호주 여행
2026.02.182024년 호주 여행 지난 포스트에서 대형 테마 정원 카페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The Grounds of Alexandria)에 대한 이야기를 2개의 포스트로 진행했습니다. 사진 찍은 걸 많이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숙소에서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를 찾아가면서 지하철 환승을 잘못한 이야기와 꽤 오랜 시간을 걸어가면서 버크 로드(Bourke Rd)에 대한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길이 너무 길어져 도착과 동시에 첫 번째 글을 마무리하고 실제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에 대한 이야기는 두 번째 글로 마무리를 한 뜻하지 않은 연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드니를 가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대형 테마 정원 카페 The Grounds of Alexandria. 그래서 저도 다녀왔벌써 다녀온 지 1년이..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타고 터미널 이동, 마감 직전 탑승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타고 터미널 이동, 마감 직전 탑승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1.25작년 12월 가족 여행으로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우면서 먼 나라라는 일본은 첫 방문이었는데 우리 가족의 일본 여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시드니 여행 포스트도 아직 끝내려면 멀었는데 뭐 번갈아 가면서 하다 보면 언젠가 끝나겠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차타워 쪽을 둘러봤지만 역시나 주차타워는 만차였고 재작년에 주차했던 P2 장기주차장에 또 차를 대고 공항 무료 서틀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짐을 부치고 출국 심사를 하고 정신없지만 신속하게 절차를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면세구역에 들어가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면세구역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눈데 들어온 건 우주에서 타고 다니는 비행선 같기도 하고 거대한 운석 같기도 한 조형물이었습니다. 2022..
군산 자랑 관광명소 중 하나인 말랭이마을 보여드릴게요. - 2023년 군산 여행
군산 자랑 관광명소 중 하나인 말랭이마을 보여드릴게요. - 2023년 군산 여행
2025.12.14벌써 다녀온 지 3년이 다 되어 가는 군산여행, 이번 포스트로 마무리가 될 거 같습니다. 혹시 담덕이의 2023년 군산 여행 이전 포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구경하고 커피202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군산의 마지막 여행지로 찾은 곳은 군산말랭이마을입니다.신흥동은 현재의 일본식가옥(구.히로쓰가옥) 일대에 1930~40년대 무렵부터 일본인들이 집을 짓고 살게 되면서 주거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6.25 전쟁 시기 피란민이 지금의 해망동, 신흥동 등지에 터를 잡고 살게 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이때 바위 위에 판잣집을 ‘다닥다닥 대어’ 집을 지었고 세월이 흘러 이곳은 초가지붕 가득한 동네가 되었는데, 산비탈을 의미하는 전라도 방언인 ‘말랭이’에 마을을 ..
추억의 박물관 같은 카페, 커피202입니다. - 2023년 군산 여행
추억의 박물관 같은 카페, 커피202입니다. - 2023년 군산 여행
2025.09.212023년에 다녀왔던 군산 여행 포스팅이 2025년 9월에도 현재 진행형이 이라는 게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매력이랍니다. 할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요. 😅군산에 가서 국제반점에서 물짜장을 먹고 영화동 골목도 구경하고 이성당에 들러 빵도 사 먹고 군산 가면 꼭 가고 싶었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도 빼먹지 않고 구경했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도 구경했고 포스팅도 했죠. 2023년 군산 여행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담덕이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담은 이야기가 있는 곳, 담덕이의 탐방일지입니다. 연락은 damduck@damduck01.comdamduck01.com 커피202방문일: 2023년 03월 19일위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
시드니 천문대에서 달링 하버, 퀸 빅토리아 빌딩, 울월스 마트를 지나 다시 숙소로. by 2024년 호주 여행
시드니 천문대에서 달링 하버, 퀸 빅토리아 빌딩, 울월스 마트를 지나 다시 숙소로.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5.03옵저버토리 힐 공원과 시드니 천문대 구경을 마치고 시드니 여행의 첫날을 조금 일찍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올 때와는 다르게 달링 하버를 구경하는 코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세부적인 여행 계획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이동하면 됩니다. 12월은 호주의 여름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법 더웠거든요. 목도 마르니까 달링 하버 쪽으로 가면 카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달링 하버를 향해 구글맵에 의지하며 일단 출발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 좋은 날씨, 맑은 하늘입니다. 일단 무작정 가다 보니 옵저버토리 힐 공원이 천문대가 있는 공원이라서 확실히 지대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달링 하버로 가기 위해서는 꽤 높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습니다. 이런 곳 정말 무서워하는 아내지만 어쩔 수가..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까지 거리 스냅 사진 구경하세요. by 2024년 호주 여행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까지 거리 스냅 사진 구경하세요.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4.07시드니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포스트를 다 못하고 있네요. 매일 포스팅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리는 것도 있지만 저는 여행 포스트 쓰는 게 너무 어렵다 보니 제 의지로 뒤로 미룬다는 게 더 큰 이유인 거 같네요. '해외여행' 카테고리에 들어가 보면 2017년 다낭/호이안 여행기도 세 개의 포스트만 발행하고 포스트를 안 하고 있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 미루지 말고 최소한 1주일에 하나씩이라도 정리해 보자는 생각에 다시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2024년 호주 여행'으로 5개의 포스트를 발행했고 마지막 포스트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과 시드니 천문대에 대한 이야기까지 작성을 했으니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숙소였던 메리튼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에서..
시드니 필수 코스라죠? 뷰 포인트 명소 옵저버토리 힐 공원 그리고 시드니 천문대. by 2024년 호주 여행
시드니 필수 코스라죠? 뷰 포인트 명소 옵저버토리 힐 공원 그리고 시드니 천문대.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3.01Tenkomori에서 라멘으로 배를 채우고 출발을 합니다. 뷰 맛집 그중에서도 일몰 뷰가 끝내준다는 옵저버토리 힐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시드니 천문대 앞쪽으로 뷰가 멋있다는 정보만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Tenkomori, Regent Place Shopping Centre, 29/501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 오스트레일리아 2000 New South Wales, Millers Point, Upper Fort St'까지 가는 길을 구글 지도에서 찾아봅니다. 약 1.8km 정도 되는 거리로 코스가 3군데가 잡히는데 그냥 쭉 걸어가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가면 차 타고 가는 것보다 걷는 게 좋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일상이겠지..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by 2024년 호주 여행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1.262024년 호주 여행 세 번째 포스트에서는 숙소 이야기만 할 건데요. 밤새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 도착한 곳, 시드니에서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입니다.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Meriton Suites Kent Street, Sydney)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Meriton Suites Kent Street, Sydney)방문일: 2024년 12월 19일 ~ 12월 24일위치: 528 Ken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저는 사실 여행 갈 때 숙소를 많이 신경 쓰는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내는 숙소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이런 데서 성향이 좀 나뉘는 편이죠...
시드니 공항에서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까지의 여정. by 2024년 호주 여행
시드니 공항에서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까지의 여정.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1.19인천공항에서 12월 18일 출발해서 12월 19일 04시가 지났는데도 아직 시드니 공항에 도착을 하지 못했습니다. 2시간 정도 더 가야 될 거 같은데 이때 기내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나옵니다. 이번에도 두 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르는 거였는데 마지막 기내식 메뉴는 스크램블과 전복죽이었어요. 저랑 하람이는 스크램블, 아내와 가람이는 전복죽을 골랐습니다. 스크램블의 구성은 해쉬브라운과 방울토마토, 브로콜리와 함께 제공이 됩니다. 모닝빵은 어떤 메뉴를 고르던 기본 제공되는 메뉴인 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오렌지와 파인애플 두 가지 과일이 나왔는데 기내에서 먹는 과일 좋네요. 역시 샐러드보다는 과일이 제 취향입니다. 저랑 하람이는 싹 비웠는데 아내랑 가람이는 긴 비행시간과 난기류로 진동이 여럿 있어서인지 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