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맛집/경기 성남시

제육과 돈가스는 기본 여기에 유부초밥 추가요~ 눈누난나의 한식뷔페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담덕. 2025. 4. 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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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는 남자들의 사료라는 제육과 돈가스가 거의 기본으로 제공되는 눈누난나였습니다. 3월 13일에 다녀오고 약 3주 만에 재방문이었는데 매일 반찬이 달라지는 한식뷔페 눈누난나지만 제육은 거의 기본으로 나오는 곳이죠.

 

눈누난나

눈누난나
눈누난나

  • 눈누난나
  • 방문일: 2025년 03월 31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1 1층 101호 (우) 13466

입장은 빠르게, 퇴장은 여유롭게. 그래서 입장하면서는 사진을 안 찍고 밥 다 먹고 나오면서 외관 사진을 담아왔어요. 주말이랑 어제 아침까지는 춥더니 그래도 오후에는 좀 따뜻해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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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그래도 쌀쌀한 기운이 있어서 빠르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 계산 먼저 하고 배식대로 향했습니다. 눈누난나는 카카오톡 오픈 채널이 있고 그 채널에서 그날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 역시 메뉴를 확인하고 간 거라서 빠르게 음식을 담았습니다. 제육과 돈가스는 기본이고 쌈밥을 위한 상추와 쌈장 잡채 역시 거의 기본 메뉴로 정착(?)한 듯하죠.

 

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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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하지만 어제는 특별한 메뉴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유부초밥입니다. 우리가 방문하지 않았을 때 김밥이 나온 적이 있는데 김밥 대신 유부초밥으로 변화를 준 느낌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 차례에 남은 유부 초밥이 두 개뿐이었거든요. 주방에서 열심히 만들고 계신 걸 확인하고 먹으면서 계속 타이밍을 재고 있다가 유부 초밥을 따로 더 담아왔어요. 여기는 한식뷔페니까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 먹어도 되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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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이번에도 시작은 쌈밥부터입니다. 상추에 밥이랑 배추김치, 제육볶음을 담고 쌈장 살짝 얹은 후 크게 싸서 한 입 먹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심 식사를 합니다. 돈가스 두툼한 거 보이시나요? 돈가스에 변화를 주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일까요? 두께가 상당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담다온 유부 초밥을 깻잎무침과 제육을 함께 이미 밥은 다 먹었으니 이렇게 유부초밥으로 남은 반찬까지 깔끔하게 싹 비웠는데요. 남자들의 사료라는 제육과 돈가스에 유부초밥까지. 유부초밥이 여유가 있었으면 굳이 쌀밥 없이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유부초밥의 생산 속도가 느렸던 게 유독 아쉬웠던 눈누난나의 점심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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