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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메뉴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올리앤을 다녀왔습니다.
메뉴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올리앤을 다녀왔습니다.
2018.03.12이날 큰 아들의 승품(단) 심사가 있어서 심사장에 갔다가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원래 다니던 곳을 갔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검색을 통해 근처 다른 파스타집을 찾아서 간 곳이 바로 올리앤 호매실점이에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주말이라 그런지 기다려야 했어요.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더 돌아다니기도 뭐해서 기다렸습니다. 체인점인데 Chef 추천 특선 메뉴가 있네요. 이런 곳은 모든 체인점의 특선 메뉴가 본사에서 내려오는 걸까요? 아니면 지점의 셰프가 선택하는 걸까요? 그냥 궁금해지더라고요. ^^ 실내는 이런 분위기예요. 별 의미 없이 어둡게 하는 식당들이 있는데 여긴 밝아서 좋았어요. 메뉴가 너무 많더라고요. 메뉴판을 전부 펼친 건데 다른 페이지에도 있고 저 메뉴판에 없는 벽에 따로 붙여놓은 메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