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이케아의 빌리 책장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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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가면서 안보는 책들도 있고 새로 사는 책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 기존에 책을 담아두던 곳은 모자르고


주말에 이케아에 가서 책장을 하나 사왔는데 조립을 해야 하네요.


미루면 하기 싫어질까봐

바로 조립 시작!


그전에 완성한 제품 사진입니다.


제품 전시에는 역시 모델이 있어야죠..

모델은 늘 그렇듯 큰아들이...


자 그럼 조립기 시작합니다.

먼저 박스 사진입니다.

은근히 무거웠어요... --;;


박스를 열어보면 한쪽 귀퉁이가 비어(?)있는 하얀색 나무 판대기가 보입니다.


구성품을 나열해보면

제일 큰 판때기 2개 비슷한 크기의 판때기 4개 등 판때기들이 있고

나사, 못, 고정할 수 있는 쇠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랑 설명서가 있습니다.

전문용어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


제일 먼저 조립할 건 요 3개의 판자

각각 판자에 톱밥 뭉친것 같은 원형 막대를 한쪽당 2개씩 꼽아줍니다.

잘 들어가는 것도 있고 좀 뻑뻑한 것도 있는데 그냥 손으로 힘주어 밀면 들어가지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제일 큰 판자 2개에 쇠나사를 각각 4개씩 꼽아줍니다.

요건 나사로 되어 있으니까 돌려주세요.


그리고 앞서 작업한 판자 3개를 큰판자 하나에 세워줍니다.

생각보다 구멍의 위치가 정확해서 별 어려움 없이 맞춰서 작업하기가 수월했어요

레고나 프라모델 조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지 많이 크고 조금 무거울뿐...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걸 꼽아주는데 꼽기 전에 구멍을 보시면 쇠로 된 나사가

튀어 나와 있는게 보이는데 저 플라스틱이 원으로 돌아가면서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가볍게 돌려주면 됩니다. 나사를 끼우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돌려주는거에요.


반대쪽도 마찬가지!!!



2개의 큰 판자를 다 조립하면

요렇게 틀이 완성되네요.


튼튼해 보이나요?


판에 있는 홈도 그렇고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저 홈은 책장의 뒤판이 고정되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요렇게요..

저 뒤판이 3단으로 접혀 있는데 그냥 펴서 홈에 맞게 밀어 넣으면 저렇게 뒷판이 완성!


하지만 위쪽에는 고정홈이 없으니

들어있던 못 4개를 망치로 꽝! 꽝! 꽝! 고정 완료!!!


자 그럼 이제 책을 넣어두기 위해 가로로 고정판을 넣어야 하는데

그 판자를 받치기 위한 고정쇠를 적당한 간격으로 끼워줍니다.


2개의 판자를 끼워서 3단으로 만들어냐 하니

양쪽에 4개씩 원하는 간격으로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판자를 고정쇠 위에 올려놓으면

요렇게 되는거지요.

물론 판자에는 저 고정쇠가 끼워지도록 구멍이 있으니 맞춰서 얹으시면 됩니다.


요런 느낌이지요. ^^


그러면 완성!


조립시 사용한 도구는 십자 드라이버, 일자 드라이버, 그리고 망치!

못이나 나사, 고정쇠등은 다 들어있는데 정말 1개의 여유분도 없이 딱 맞게 들어 있어요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으니 책장이 필요한 분들은 도~~전!

단 조금 크고 무거워서 땀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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