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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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인과 슬랙을 연동해 두는 작업은
슬랙이 웹상에서 협업 툴로 핫 이슈라고 해서 설치하고 써보고 있었지만

도대체 슬랙이 왜 협업 툴이라고 하는건지 이해를 하지 못 했습니다.
그냥 일반 메신저인데
다른 시스템하고의 통합 확장성이란 것도
레드마인의 프로젝트와 슬랙의 채널을 연결해 보니
프로젝트의 변경 사항(일감 등록, 수정) 등이 발생하면 해당 채널에 알림이 되는 정도!

그래서 그냥 이게 전부인가 보다? 도대체 어떻게 협업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디자인 팀이 구성됐는데
이 팀에서 레드마인을 사용하겠다고 해서 여러가지 세팅을 하면서 조율 중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타 부서에게 일감을 받고 작업 완료 후 검수를 넘기는 것은 좋은데
그 중간과정은 타 부서에게 알림을 전하거나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것!

즉!

기존 업무 흐름은 등록자가 담당자를 지정해서 일감을 등록하면
중간 과정이던 의견이던 자유롭게 쓰고 자유롭게 보면서 진행을 했는데
새로운 디자인 팀에서는 작업을 하는 동안의 내용은 디자인 팀원끼리가 공유되고
내부 확인이 완료 된 후 타 부서에게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디자인 팀의 공유는
  - 해당 프로젝트에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법(디자인 팀만 접근권한 적용)
  - 형상관리시스템(Subversion)을 이용하는 방법
  - 별도의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활용하는 방법
등을 검토했는데 전부 100% 맘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번거롭더라도 카카오톡의 그룹방을 사용하려고 하길래
아~ 그럼 슬랙을 이용해 보는걸 제안 했고 지금까지 사용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이 좀 복잡한 것 같은데 간단하게 그림(?)으로 한 번 볼까요?



이와 같은 구성이 됩니다.
위 구성도로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 요청자가 일감을 등록
  - 레드마인에서는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연동된 슬랙 채널에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 담당자는 레드마인에서 일감 진행 상황을 변경하고
  - 슬랙 채널의 팀원들과 승인자는 슬랙의 알림을 확인 후 레드마인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합니다.
  - 담당자 또는 팀원들간의 협업 내용은 슬랙을 통해 진행 하고 내부 승인자의 확인을 받습니다.
  - 담당자는 최종 승인된 결과물을 레드마인을 통해 전달하고 검수를 요청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레드마인과 슬랙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슬랙의 유용한 기능 중에 하나가
이렇게 첨부파일이나 어떤 메시지를 검색하면
그 검색 결과에 따라 따로 관련 된 메시지 리스트가 우측으로 정렬되서 보여주더군요.

이런 검색 기능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슬랙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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