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세스, 레드마인 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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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업을 준비중인 분을 만나
그분이 구상중인 전사 업무(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부족하지만 레드마인을 이용해 제가 경험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막 스타트업을 하려고 하는 시점에
아이템이나 수익모델과 함께 기반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업무 프로세스나 프로젝트 관리 방법들
그리고 그를 위한 시스템들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업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들은 여력이 안되서 등
다양한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들을 보면 답답함을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시작도 하기 전에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한다는건 제가 봤을때는 굉장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구축되었다고 해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오랜만에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도 정리가 되지 않고 머리속에서 막연하게 둥둥 떠다니고 있어서
어떻게 구체화를 할지...
구체화가 된다고 해도 실행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지금 당장은 좋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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