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 사용하려고 동글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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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루투스 없는 장비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그런데 유독 데탑에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저도 없고요.

가만 생각해 보면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막상 없으면 불편할 때가 간혹 있어요.
대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끔 블루투스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날때가 있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액토 큐 블루투스 4.0 동글 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이 뭔지 모르겠어서 홈페이지를 갔더니 박스의 하단에 작게 써 있는제 제품 명이네요.
그런데 같은 제품을 포장만 다르게 해서 파는건지 홈페이지의 이미지하고는 패키징이 달라요.

뭐.. 국내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블루투스 동글이 중국에서 제조하는 업체가 있고
국내 수입업체들이 이름만 달리해서 파는거라고는 하더군요.
그래서 드라이버가 모두 같다는...

뭐.. 어쨌든 간단하게 스팩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CSR 4.0 버전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4.0은 알겠는데 CSR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윈도우에서 APT-X코덱이 사용가능한 스택 이라는데
음향을 좋게 해주는 건데 어차피 윈도우 10에서는 지원이 끊겨서 안된다고 하니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네요.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보니 심플하네요.
주인공인 블루투스 동글은 저걸 패키징이라고 해야 하는지 그냥 번들 제품 같습니다. --;;;


구성품은 설치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미니 CD와 블루투스 동글 그리고 CD 설치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미니 CD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는걸까요? 어느덧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린 미니 CD 입니다.

제품을 보시면 그다지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아요.
단자 부분은 황금색으로 되어 있고 손잡이(?)부분은 허접해 보이는 반투명 플라스틱이네요.
actto 라고 수입사의 브랜드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글에 뭐 대단한 마감이나 그런걸 바라지는 않으니까요.
그냥 블루투스 연결만 잘 되면 되는 거죠. 뭐.. ^^;

블루투스 동글을 PC의 USB에 꼽자마자 트레이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제공된 CD의 설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 등의 입력 장치는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이어셋/스피커 등의 음향 기기와 연결 시에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니
설치 하시는게 좋겠죠?

혹시 몰라서 설치파일 링크도 걸어두겠습니다.
여기로 가시면 큐 블루투스 4.0 동글 설치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럼 간단하게 살펴본 액토 큐 블루투스 4.0 동글의 개봉기는 여기서 끝!

언제나 그렇듯! 늘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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