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경고등 점등 이유는 산소 센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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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눈에 띈 엔진경고등!
놀란 맘에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검색을 했더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제가 확인해 볼 수 있는건
  • 주유구 뚜껑이 잘 안닫힌 경우
  • 물 웅덩이 같은 곳을 지나면서 전기 시스템이 젖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경우
  • 연료가 부족한 경우
  • 연료의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뭐 확인할 수 있는 주유구 뚜껑을 확인하고 혹시 몰라 엔진오일도 확인 해 봤는데
이상 없더라고요.
일시적일 수도 있으니 평소보다 조심해서 집에 도착 후
출근하려고 하니 여전히 들어오는 엔진경고등!

우선 출근 후 순회정비 담당자분께 연락해서 입고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받았는데 이상이 있었네요.
산소 센서 불량으로 2개 모두 교환을 했다고 하네요.

'산소센서가 뭐지?'
궁금증이 생겨서 조금 알아봤는데요.



※ 말리부 산소 센서 부품 이미지 출처: BAP

위 사진처럼 생긴 부품인데
배기가스 중 함유된 산소의 양을 측정해 그 출력전압을 ECU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품이라고 합니다.
연료와 산소가 적정한 비율로 섞이지 않으면 불완전 연소가 되고 이는 출력 저하와 연비 저하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증상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 주행성능 저하
  • 가속성 저하
  • 엔진 부조(떨림) 현상 발생 가능
  • 공회전 및 시동 꺼짐 발생 가능
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공회전이나 시동 꺼짐 같은 위험한 현상은 없었네요.
그런데 엔진 떨림이랑 가끔 미션변속충격 같은 울컥거림을 몇번 느꼈었는데
산소센서 고장으로 인한 현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따 퇴근하면서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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