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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디지털 기타] GpicSync를 이용하여 Geo Tagging 쉽게 하기
[디지털 기타] GpicSync를 이용하여 Geo Tagging 쉽게 하기
2015.01.29지오태깅(Geo Tagging) - 사진파일에 위치정보를 넣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8년전에 소니의 GPS-CS1KA를 구매하고 한동안 잘 사용하다가 막상 활용할만 한게 많지 않아서 사진의 위치정보라는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딱히 문제 될게 없는 것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사진 앱으로 자동 백업을 적용 해 봤는데.. 스토리가 생성되었다는 알림이 왔길래 봤더니 와~ 제가 촬영한 사진들의 메타정보들을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자동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더군요.. 이런 또 주제와 다른 길로 샐 뻔 했네요 일단 구글플러스의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고 혹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플러스 스토리 알아보기
[취미] 오리반지 그리기
[취미] 오리반지 그리기
2015.01.29색칠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색칠을 안하니 당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가 되어 버려서.. ㅜㅜ어쩔 수 없이 어플(Penhub 2.0)로 색칠까지 했더니 좋아졌다고 혼자서 생각하면서 끝!!!! 원래는 저런 반지인데 반지형태까지는 못그리겠고그냥 반지에 있는 오리만 그려본건데아~~~ 어려워...
[취미] 3번째 그리기
[취미] 3번째 그리기
2015.01.28요즘 아내가 비밀의 정원 이라는 색칠 책을 자기전에 꾸준히 하고 있는데 어제는 '같이 뭘 해볼까?' 하다가딱 2번 그리고 안그렸던 그림을 다시 그려봤습니다.그렇잖아도 못 그리는 그림 실력인데샤프도 안쓰고 그냥 펜으로 수정 없이 한번에 그리려니 무지 어렵네요. 얼마 전 구입함 디지털펜 ADP-611 로 그리고 이미지로 전송해서 바로 올렸는데..확실히 스캔 안해도 되는 편리함은 있네요.. 그리고 요건 실물도 함께 올리라는 임씨님의 조언을 따르기 위해서 업로드!!!
[디지털 기타]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PEN+ ADP-611
[디지털 기타]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PEN+ ADP-611
2015.01.22이번 개봉기의 주인공은 디지털 펜 ADP-611입니다. PEN+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펜 제너레이션스 사의 최신 제품이라네요. 6~7년 전에 이와 비슷한 나비시스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썩 맘에 들지 않았었고 PDA폰, 스마프폰, 태블릿 등 환경이 변하면서 디지털 필기로 변화를 해봤지만 사실 아날로그 필기감을 따라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닷 패턴 방식의 펜들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역시나 제가 접근할 수 없는 가격대(10만 원 후반부터)가 형성되더군요. 그런데 ADP-611은 가격이 제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88,000원) 하지만 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이 맘에 들지 않아서 오프라인에서 체험을 해 봤으면 했지만 그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냥 주문을... 먼저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AD..
[이야기]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이야기]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2015.01.13윈스턴 처칠의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1965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가에서도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개인적으로도 잘못한 일을 잊으려고만 하지말고 지난 일 중에 잘못한건 고치고 잘한건 더 잘 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거다!
[이야기]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이야기]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2015.01.12메일함에 쌓여 있는 메일들을 보다가 눈에 띄는 메일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 보니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라는 제목의 책에 대한 소개메일이 있다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저자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출판사예담 | 2014-12-15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당신에겐 회사 일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따귀 맞은 영... 간략히 책 소개를 읽고 서평들을 읽었는데 "나는 오늘도 상처받지 않은 듯 출근한다""당신에겐 회사 일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이 문구들이 눈에 띄면서 울컥하게 되네.. 그래서 바로 주문했다... 작년에 정독한 책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 책은 다 읽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