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11:14
 
 
이런 제목의 글이 떴습니다.
뭐.. 대략 내용을 정리하면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이렇게 표현을 하시는군요?)을 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지적을 했다는 내용이네요..
"지하철에서 화장 하지 마라"
"내려서 화장실 같은 곳에서 해라"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건 몸 파는 여자들이나 하는 것이다."
전 아시다시피( 혹시 모르시나요? --; ) 남자입니다.
화장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그다지 관심도 없죠..
그런데..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화장하시는 여자 분들을 보면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물론 위 글에도 찬반 의견이 많던데요..
그래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이미 꽤 많은 논재이 되고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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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VS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이해 해 줘야 한다.
뭐 대략 이런 구도이긴 한데..
흠~~~
한 화장품 회사에서는 메이크업 에티켓이란 것도 발표했네요..
옳다 그르다를 결정해서 결정난 대로 따르자 할게 아니라..
안좋은 의견이 있는 이상은 좀 자중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벨소리 진동으로 하는것도
요즘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피는 걸 금지 하는 것도
소수의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배려를 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화장도 그렇게 생각하고 위제 제시된 공공장소 화장 에티켓 처럼
간단한 화장은 몰라도
마스카라 같은 건 좀 자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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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에티켓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서로를 얽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요.
일본의 예의바른.. 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서로에게 무관심해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가면으로서의 예의를
따라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제가 피곤하지 않다면 지하철에서 퍼져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라던가 이런건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 살아있구나 이런 느낌도 들구요 ㅎ
아무튼 적정선에서 서로에게 한발씩만 양보하면 좋을꺼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는 반면 짜증난다고 표현하시는 분도 계실수 있듯이..
전 지하철에서 멀티미디어 기기(DMB)등을 이어폰 없이 외부 스피커로 들으시는 분들이 많이 거슬리더군요.. ^^;
제가 남자라 그런지 화장하는것은 별로 신경 안쓰지만 담덕님처럼
외부스피커로 DMB들으시는 분들은 정말 ㅠㅠ
정말 짜증나죠..
;;
공공장소에서는 남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를 보는 거와는 다르죠.
공중도덕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예절 아닐까요?
나만 아는 사람은 '나쁜 사람' 이라죠~ ^^
나만 아는 사람은 '나쁜 사람' 공감합니다. ^^
화장하는 행위 자체보단....가끔 풍겨오는 진한 냄새가 더...ㅠ.ㅜ
아~ 어떤 냄새(?)인지 알 것 같아요..
가끔 화장품도 그렇고 향수도 그렇고 머리 아픈 향이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