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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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록 아웃렛(Outlets at Castle Rock)의 스냅 사진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숙소인 하얏트 리젠시 오로라(Hyatt Regency Aurora)에서 캐슬 록 까지 차로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구글 맵에서 알려주네요.

미국의 고속도로는 차가 없어서 훨씬 더 넓어 보이고
확실히 국내 고속도로에 비해 쭉 뻗은 직선도로가 많습니다.

날씨는 굉장히 더운데 습도가 높지 않아서 불쾌지수가 높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하고 햇살은 따가울 정도...
그리고 들은 얘기인데 미국은 땅값이 싸서 건물을 높게 짓는게 오히려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단층 건물들이 많다고 하네요.

한국에 광명점 하나만 있는 이케아(IKEA)도 지나가면서 보게 되네요.

캐슬 록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AT&T 대리점입니다.
로밍을 하지 않고 선불 유심을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방문해서 유심만 받았습니다.
로밍을 할 경우 일 만원꼴인데
여기서는 데이터 6GB에 모두 소진시 데이터 속도제한으로 무제한이 5만원정도 하더라고요.
그냥 신경 쓰지 않으려고 선불 유심을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둘러 본 캐슬 록 아울렛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캐슬 록 도 부지가 정말 넓은데 전부 단층 건물들로 되어 있어요.
전방에 있는 하얀색 천막에서는 캠핑 용품 할인 세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주차장도 한군데가 아니고 여러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날이 더워서 가운데 도로로 다니는 사람들은 없고 다 그늘진 상가 앞쪽으로만 다니네요.

외곽에 있는 넓고 넓은 주차장!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면 차를 찾지 못해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경험담이에요. ^^)

처음 방문한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
그러고 보니 아내친구의 부탁으로 스타벅스로컬머그컵을 사기 위해 몇군데 돌아다녔네요.
로컬텀블러는 있는데 로컬머그컵은 없는 매장들이 많더라고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실내 창가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고

건너편에도 큰 건물들이 있길래 사거리로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교통사고 난걸 보게 됐네요. 오~~~ 귀한 구경(?) ^^;

건너편 매장에 들어가 보니 여기는 DIY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들을 파는 곳이더라고요.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집이나 차를 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자재들을 개인이 사서 운반해야 되기 때문에 픽업트럭이 인기가 있는거겠죠?

그 옆 매장은 화훼 판매점인데
규모가 어지간한 식물원 수준이네요.

가격도 국내에 비해 싼편이긴 한데 사갈수가 없으니 그냥 구경만...

하늘은 정말 깨끗하고 마치 한국의 가을하늘 같은데

햇살은 너무 뜨거웠던 캐슬 록 방문기였습니다.

스트리트뷰는 2015년 9월 사진이라 제 사진보다 오래되긴 했는데
그래도 도움 되시라고 공유 합니다.

사진이 너무 정적이기만 한가요?
막상 작성하고 보니 좀 지루한 느낌이... ^^;;

어쨌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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