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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싸이버거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가끔은 점심에 불싸이버거 정도는 괜찮잖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가끔은 점심에 불싸이버거 정도는 괜찮잖아.
2019.02.19사실은 어제 점심에 불싸이버거를 먹은건 아니고요. 일요일에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콧물에 기침에 아주 난리가 난 상태다 보니 사진 찍어야 된다는 생각을 못하고 넘어갔네요. 같이 밥먹는 동료가 다 먹고 나서 "오늘은 왜 사진 안 찍으셨어요?" 라고 알려줘서야 알았네요. 아~~ 그래서 전에 먹고 아직 포스팅을 안했던 음식 중 맘스터치의 불싸이버거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맘스터치에서 먹어 본 버거가 인크레더블 뿐이지만 가장 맘에 들었는데 포스팅을 위해서 맘에 든 인크레더블 버거를 포기하고 다른 메뉴를 선택해 봤어요. 바로 불싸이버거! 인크레더블 버거가 나오기 전 까지 맘스터치의 주요 메뉴였던 싸이버거의 후속 버전이 불싸이버거라고 하던데 어떤지 한 번 볼까요. 맘스터치 = 치킨버거 라고 할 정도로 치킨 패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