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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식당 서판교점 평일 점심 개시날 첫 손님으로 가서 찌개 정식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고반식당 서판교점 평일 점심 개시날 첫 손님으로 가서 찌개 정식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8내일모레가 초복입니다. 그래서 어제 점심을 차 타고 가서 누룽지 닭백숙을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왔잖아요. 차가 막혀서 출근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점심에 누룽지 닭백숙을 먹으러 갔다 오려면 시간이 부족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누룽지 닭백숙은 포기하고 어제 평일 점심 메뉴를 시작하는 고반식당 서판교점을 찾았습니다. 고반식당 서판교점고반식당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7월 1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7 1층 (우) 13477정식 식사라고 적힌 세움 간판을 보고 7월 17일 어제 평일 점심 개시한다는 건 알고 있었고 찌개정식이나 제육정식을 먹어봐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제가 첫 손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텅 비어 있는 고반식당 서판교점에 저랑 두 명의 탐방원이 평일 점심 ..
국물은 좋은데 수육 고기가 이게 맞아요? 근돼국밥의 수육국밥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국물은 좋은데 수육 고기가 이게 맞아요? 근돼국밥의 수육국밥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7어젯밤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는데 어제 점심까지는 비는 안 오고 꾸리꾸리한 하늘만 보였거든요. 그래서였는지 탐방원이 국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운중동은 그래도 국밥 먹을 곳이 몇 곳 있었는데 판교동은 국밥 먹을 만한 곳이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런다 생각난 곳이 근돼국밥이었습니다. 근돼국밥 판교점근돼국밥 판교점방문일: 2025년 07월 1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9 1층 (우) 13477지난 2월에 방문해서 돼지국밥을 먹은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5개월 만에 재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고단한 오늘, 뜨끈한 국밥 한 그릇, 근돼국밥 판교점에서 돼지국밥 한 뚝배기 뚝딱했습니다. by지난 화요일 '찹쌀순대 만드는집'에서 순댓국을 먹었는데 3일 만인 어제 또 국밥을 먹으러 다녀왔습..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4주 차에 141 ~ 146번째까지, 6일 연속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4주 차에 141 ~ 146번째까지, 6일 연속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7.166월의 마지막 4주 차인 6월 23일 월요일부터 6월 29일 일요일까지 7일 동안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발행한 글은 6일 연속,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발행한 6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141번째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은 2년 전 가격 그대로, 초심한우에서 한우차돌된장 + 야채비빔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2년 전 가격 그대로, 초심한우에서 한우차돌된장 + 야채비빔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2주 전에 찾았던 초심한우를 지난 금요일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고정 탐방원 외 다른 3명이 추가되었고 앞에 가는 사람들 따라갔더니 들어가는 곳이 초심한우였어요. 초심한우초심한우방문일: 2damduck01.com다음 PC 사이트..
동그랑땡이 너무 맛있는 킹콩부대찌개의 섞어부대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동그랑땡이 너무 맛있는 킹콩부대찌개의 섞어부대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6어제는 선선하지 않았나요? 이제 더 더워질 걸 예상했는데 어제 하루라도 선선하니까 전 좋았습니다. 물론 그 선선함도 오후 되면서 끝나는 느낌이었지만 아무튼 점심 먹을 때까지는 덥지 않아서 고른 점심 메뉴가 부대찌개였습니다. 킹콩부대찌개 서판교점킹콩부대찌개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7월 1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11 1층 (우) 13477킹콩부대찌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작년 11월이 최근이었으니까 8개월 만에 재방문입니다. 외관 사진을 또 깜빡해서 작년 10월 사진으로 대체하고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킹콩부대찌개도 2025년이 되면서 가격 인상이 있었나 봅니다. 방콕마마부대찌개를 제외한 모든 부대찌개 메뉴의 가격이 1천 원 올랐는데 방콕마마부대찌개는 어떻게 가격 인상을 안..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은 카소미야의 히레카츠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은 카소미야의 히레카츠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5어제는 카소미야 서판교점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작년 12월에 첫 방문해서 로스카츠 김치우동 나베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돈가스 맛집이라고 생각했다가 카소미야 정식으로 로스카츠를 먹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너무 느끼해서 돈가스 단품보다는 김치우동 나베처럼 국물 있는 거랑 같이 먹어야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고 느껴서 돈가스 단품이 아닌 다른 메뉴에 곁들이는 식으로 먹을 때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이거든요. 카소미야 서판교점카소미야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7월 1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2 1층 101호 (우) 13477그래서 이후로는 로스카츠 김치우동 나베, 닭고기 온소바 정식 등을 먹었는데 회사 동료가 여기 돈가스 맛있지 않냐면서 히레카츠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뜨끈한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 한 그릇.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뜨끈한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 한 그릇.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4최근 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차가운 음식을 찾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는 뜨끈한 점심을 먹고 왔는데요. 가게가 시원하면 뜨끈한 것도 괜찮더라고요. 락빈칼국수락빈칼국수방문일: 2025년 07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8 1층 101호 (우) 13477점심으로 뜨끈한 음식을 먹고 온 곳은 락빈칼국수입니다. 최근 방문이 작년 10월이었으니까 약 9개월 만에 다시 찾은 락빈칼국수입니다. 이전 사무실에서는 꽤 먼 거리였지만 이사한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락빈칼국수의 가격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닭칼국수, 얼큰 닭칼국수, 매생이 칼국수의 가격은 9천 원이고 멸치 칼국수는 1천 원 저렴한 8천 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착한 락빈칼국수입니다. 반..
흔히 PPT 원격 리모컨이라고 말하는 제품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흔히 PPT 원격 리모컨이라고 말하는 제품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2025.07.13“이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새로운 화이트 보드 원격 제어 펜 PPT 페이지 터너 음성 교사 발표자를위한 멀티미디어 전자 적외선 페이지 터너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 제품입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7197317667.html?aff_fcid=f2ab01d3ca944d7bb75e57ea5946ae3d-1752386127780-08695-_oBIrkqc&tt=CPS_NORMAL&aff_fsk=_oBIrkqc&aff_platform=portals-tool&sk=_oBIrkqc&aff_trace_key=f2ab01d3ca944d7bb75e57ea5946ae3d-1752386..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3주 차에 136 ~ 140번째까지, 5일 연속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3주 차에 136 ~ 140번째까지, 5일 연속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7.136월 2주 차에는 일주일 내내 다음 메인에 등록되는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했었는데 6월 3주 차에는 다시 평범(?)하게 평일에만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136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은 여름 별미 콩국수, 봉황칼국수에서 얼음 동동 콩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여름 별미 콩국수, 봉황칼국수에서 얼음 동동 콩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지난 금요일 비가 살짝 내리기 전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이렇게 더운 날 생각나는 여름 별미가 몇 가지 있죠. 저는 그중 하나인 콩국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야채 육수로 맛damduck01.com진득한 콩국에 굵직한 칼국수 면으로 만든 봉황칼국수의 콩국수는 칼국수 면..
30년 전통 속초 코다리 냉면 와~ 여기 많이 매워졌습니다.
30년 전통 속초 코다리 냉면 와~ 여기 많이 매워졌습니다.
2025.07.12지난 6월 28일 오랜만에 저녁 외식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30년 전통 속초 코다리 냉면입니다. 집 주변에 맛있는 냉면집이 없어요. 여기도 차로 꽤 이동을 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30년전통속초코다리냉면 봉담점30년전통속초코다리냉면 봉담점방문일: 2025년 06월 28일위치: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330-10 1층 (우) 18516날이 더워지기 시작하고 저녁 먹을 시간이어서였을까요? 제가 30년 전통 속초 코다리 냉면 봉담점을 다닌 지 10년이 넘었는데 주차장이 이렇게 가득 찬 거 처음 봅니다. 하긴 우리 가족이 식사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는 경우가 거의 없긴 했습니다. 30년 전통 속초코다리냉면집의 메뉴가 뭔가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예전 포스트랑..
라멘도 시원하게 즐긴다. 쿄다이라멘에서 냉라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라멘도 시원하게 즐긴다. 쿄다이라멘에서 냉라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1요즘 날씨가 너무 덥 아니 뜨겁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갔다 오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늘 가까운 곳,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데 어제는 가깝고 시원한 음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쿄다이라멘쿄다이라멘방문일: 2025년 07월 1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1 (우) 13477이사 온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인 쿄다이라멘입니다. 이사 오기 전 사무실에서도 종종 찾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동네 주변에 여기 말고 다른 라멘집이 저는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라멘 먹을 때는 늘 쿄다이 라멘만 옵니다. 최근 방문은 지난 3월이었는데 그때는 (매움주의) 카라돈코츠라멘을 먹었는데 어제는 뜨겁고 매운 건 안 끌렸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날이 너무 뜨겁잖아요? 그래서 ..
또 다른 여름 별미, 섬바다곳간 서판교본점에서 시원한 물회 포장해서 점심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또 다른 여름 별미, 섬바다곳간 서판교본점에서 시원한 물회 포장해서 점심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10어제는 조금 특별한 점심을 먹었는데요. 판교동에 새로 생긴 섬바다곳간에서 물회를 포장해 와서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사무실 주변에 횟집이 몇 곳 있긴 한데 점심 장사를 대부분 안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섬바다곳간은 점심 장사도하고 자리가 없는 줄 알았는데 바 형태의 작은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실내에 있어서 매장에서 먹으려면 먹을 수도 있었는데 그냥 포장을 해 왔습니다. 섬바다곳간 서판교본점날도 덥고 주문하는데 뭔가 헷갈려서 사장님하고 이야기하면서 옵션(?) 조정도 하다 보니 외관 사진을 못 찍어 왔어요. 이런 경우 카카오맵의 로드뷰나 네이버맵의 거리뷰 사진을 이용하기도 했는데 로드뷰, 거리뷰 모두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아 외관 사진은 없이 바로 음식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섬바다곳간 서..
사무실 간식 사러 갔다가 찾은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에서 시원한 콩국수랑 바지락부추전, 메밀전병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사무실 간식 사러 갔다가 찾은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에서 시원한 콩국수랑 바지락부추전, 메밀전병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7.09어제는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먹을 간식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의왕시 청계동,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 금남유통에 들러서 한 달간 먹을 간식을 사고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곳이 바로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입니다.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방문일: 2024년 11월 15일위치: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379 1-2층 (우) 16011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는 작년 12월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7개월 만의 재방문입니다. 이전 사무실에서는 제가 간식을 사러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 온 사무실에서는 제가 간식을 사러 종종 가게 될 거 같으니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도 종종 방문하게 될 거 같습니다.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는 이전에 먹었던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모두 맛있는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