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의 지식재산권 이해 및 활용" 이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 30여분간 진행 된 강의였는데..
뭐.. 특허라는게 어떻게 보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같기도 하지만..
은근히 허술한 것 같기도 하고..
겨우 2시간도 안되는 강의를 듣고서 뭘 해볼 수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렇다고 특허에 대해 공부까지 한다는건 지금 제 상태로는 너무 버거운 듯....
아~~ 그래도
프로그램 관련되서는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이라는게 있다는데
이건 좀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