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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담백한 제육볶음으로 즐기는 나봄의 제육덮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담백한 제육볶음으로 즐기는 나봄의 제육덮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10너무 추웠던 지난주의 마지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러 간 곳은 운중동 서판교 한식 맛집 나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서 별 고민 없이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을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이 어떤지 지금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나봄나봄방문일: 2025년 02월 0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8 1층 (우) 13466나봄의 외관은 늘 변함이 없습니다. 날이 추워서 사진 안 찍고 바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작년 12월 26일 사진이 있어서 외관 사진을 재활용을 했습니다. 이날이랑 별 차이는 없어요. 2층이 아닌 1층에 앉았고 주방 위에 있는 메뉴를 살펴봅니다. 하지만 오래 볼 필요는 없었어요. 이날은 메뉴를 미리 정하고 간 거였거든요. 직화 제육덮밥의 가격만 확인하고 ..
13,000원으로 즐기는 국내산 수육과 청국장이 나오는 행복가의 보쌈 정식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13,000원으로 즐기는 국내산 수육과 청국장이 나오는 행복가의 보쌈 정식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7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퇴근을 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발행이 늦어졌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세이브 개념이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 게 쉽지 않아요. 😭조금 아니 많이 늦었지만 할 일은 해야 하는 거니까 2025년 2월 7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빠르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행복가행복가방문일: 2025년 02월 0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9-4 1층 (우) 13467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행복가입니다. 2023년 한 번, 2024년 한 번 다녀왔을 뿐인 행복가인데 2025년에는 이제 2월인데 벌써 세 번째 방문입니다. 방문 횟수가 엄청 늘고 있어요. 나름 만족하고 있다는 거겠죠? 메뉴판을 보면서 뭘 먹을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탐..
너무나 맛있는 국물, 봉황칼국수에서 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너무나 맛있는 국물, 봉황칼국수에서 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6이번 주 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확실히 날씨가 추우니까 점심 먹으러 멀리 가는 것조차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그 부담을 이겨내고 멀리 다녀왔는데요. 바로 감자가 들어간 진한 야채 육수가 맛있는 칼국수를 파는 곳 봉황칼국수입니다. 봉황칼국수봉황칼국수방문일: 2025년 02월 0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7 1층 (우) 13466작년 11월 18일 방문이 마지막이었고 올해 처음 찾은 주문과 동시에 면을 내려 가마솥에서 조리한다는 가마솥 감자칼국수를 파는 곳 봉황칼국수입니다. 봉황칼국수의 메뉴는 단출합니다. 칼국수, 만둣국 그리고 곁들임 메뉴로 만두 이렇게 3가지인데 칼국수는 가격은 동일하게 보통, 곱빼기, 양적게 중 선택이 가능하고 면을 무료로 추가가 가능하니까 평소 본인..
날이 추워서 멀리 가기 싫을 땐 맥도날드의 신제품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날이 추워서 멀리 가기 싫을 땐 맥도날드의 신제품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2025.02.05설 연휴가 끝난 이번 주는 너무 춥네요. 월요일도 추웠는데 어제는 더 춥지 않았나요?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메뉴를 얘기하다가 날이 추우니까 멀리 가고 싶지 않다는 탐방원의 말에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를 무심코 툭 던졌더니 탐방원이 덥석 물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 맥도날드 서판교DT점입니다. 맥도날드 서판교DT점맥도날드 서판교DT점방문일: 2025년 02월 0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90 1-2층 (우) 13467생각해 보니까 맥도날드도 파머스마켓팥집과 함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날이 너무 덥거나 날이 너무 추울 때 찾게 되는 곳 중 하나였어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맥도날드를 검색해 보니 최근 방문이 2024년 11월 27일, 이번 겨울 첫눈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탐방원의 빠른 주문에..
미소야 서판교점에서 뚝배기에 담긴 돈카츠김치우동전골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미소야 서판교점에서 뚝배기에 담긴 돈카츠김치우동전골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4긴 연휴 뒤 맞는 월요일,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입춘이었던 어제는 설 연휴 전보다 더 추웠던 거 같은데 오늘도 영하 11도가 예상되는 날씨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오늘 따뜻한 점심 챙겨드시라고 어제 먹고 온 뜨끈한 돈카츠김치우동전골 소개해 드릴게요. 미소야 서판교점미소야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2월 0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7 1층 (우) 13466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미소야 서판교점입니다. 작년 9월 더웠던 날, 돈가스와 함께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었고 추웠던 어제는 뜨끈한 돈카츠김치우동전골을 먹고 왔어요. 미소야의 많은 메뉴 중 우동 카테고리에 있는 메뉴판을 찍어 왔는데 여기만 봐도 메뉴가 꽤 많죠. 이 많은 메뉴 중 저의 선택은 돈카츠김치우동전골이..
무난한 점심 메뉴, 암돼지와꽃등심의 뚝배기 불고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무난한 점심 메뉴, 암돼지와꽃등심의 뚝배기 불고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3저는 지난 금요일 출근을 했었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금요일까지 쉬면서 긴 설 연휴를 보내신 거 같은데 그 긴 연휴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2월은 휴일이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요.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잖아요. 그 짧은 2월만 지나면 한 달이 긴 3월의 시작부터 3일의 연휴를 맞을 수 있답니다. 그렇잖아도 힘든 월요일 이렇게라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을 할 수 있기 바라며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해 보겠습니다. 암돼지와꽃등심암돼지와꽃등심방문일: 2025년 01월 3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66번길 4-14 1층 (우) 13467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암돼지와꽃등심입니다. 1월 16일에 다녀왔었으니까 15일 만에 재방문입니다...
우대포에서 얼큰한 한우국밥 한 뚝배기 하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우대포에서 얼큰한 한우국밥 한 뚝배기 하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31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는 부모님 전화를 받고 설 연휴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지루하고 설날 같지 않은 설 연휴를 보낸 거 같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도 많고 비행기 화재까지 순탄하지 않은 설 연휴였던 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셨기 바라며 오랜만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볼게요. 우대포판교우대포판교방문일: 2025년 01월 2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41 (우) 13461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지난주 금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우대포 판교점이었어요. 탐방원이 여기 갈비탕 먹을 곳이 없냐고 묻더라고요. 생각을 해 봤는데 운중동에서 갈비탕을 먹은 적이 없더라고요. 걸으면서 ..
처음 가 본 탄탄면공방의 탄탄면, 이거 맛있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처음 가 본 탄탄면공방의 탄탄면, 이거 맛있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4어제는 오랜만에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였는데요. 차까지 타고 뭘 먹으러 갔느냐? 제목에 적힌 그대로 탄탄면을 먹고 왔는데요. 처음 가 본 탄탄면공방의 탄탄면은 어땠는지 지금 바로 빠르게 이야기해 볼게요. 탄탄면공방 판교테크노밸리점탄탄면공방 판교테크노밸리점방문일: 2025년 01월 2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삼환하이펙스 A동 121호 (우) 13493저는 처음 보는 탄탄면공밥이었는데 인기가 많은 곳이군요. 12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식당에 손님들이 가득하고 길지 않은 대기를 한 후에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문을 먼저 하라고 해서 키오스크에 서서 메뉴를 살펴봤는데요. 저랑 고정 탐방원은 2인 탄탄세..
1년 만에 찾은 미스터신돈까스에서 매운 특선 생돈까스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1년 만에 찾은 미스터신돈까스에서 매운 특선 생돈까스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3작년에는 대부분 점심을 먹으러 운중동으로 다녔는데 최근에는 판교동 쪽으로 가는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하는 블로거로서의 그 뭔가가 있는 걸까요? 하지만 판교동 쪽으로 가도 이 동네로 출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니까 한동안 안 갔던 곳을 다시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도 오랜만에 재방문을 한 곳이죠. 미스터신돈까스미스터신돈까스방문일: 2024년 02월 2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35 (우) 13477바로 미스터신돈까스입니다. 찾아보니 작년 2월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거의 1년 만에 재방문입니다. 최근에는 판교동에 새로 생긴 카소미야 서판교점만 세 번 방문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미스터신돈까스의 돈가스와 비교하는 것도 좋겠다 ..
이건 굴국밥이 아니라 새로운 음식입니다. 행복가의 얼큰 굴국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건 굴국밥이 아니라 새로운 음식입니다. 행복가의 얼큰 굴국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2어제는 행복가에서 점심을 먹고 왔는데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행복가에 가서 삼겹두루치기를 먹었던 탐방원이 한 번 더 가 보고 싶어 했거든요. 그때 옆 테이블에서 많은 사람들이 굴국밥, 매생이 굴국밥, 얼큰 굴국밥을 먹었고 저한테 행복가의 굴국밥을 먹어봤냐는 질문에 제가 나쁘지 않았다고 했더니 먹어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1주일 만에 굴국밥을 먹으러 행복가를 다시 찾았답니다. 행복가행복가방문일: 2025년 01월 2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9-4 1층 (우) 13467그동안 올 때마다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었는데 어제는 입구 쪽에 앉았습니다. 여기서는 주방이 보이는 구조고 TV도 매달려 있어서 튀르키예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행..
1년 만에 찾은 성남시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에서의 점심, 제 평가는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1년 만에 찾은 성남시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에서의 점심, 제 평가는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0어제는 오랜만에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책을 읽으러 간 건 아니고 밥을 먹으러 다녀왔죠. 네 밥 먹으러 도서관 가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2023년에는 그래도 꽤 여러 번 다녔는데 작년에는 2월에 딱 한 번 갔던 게 마지막이었으니까 1년 만에 밥을 먹으러 도서관에 다녀왔네요. 성남시 판교도서관성남시 판교도서관방문일: 2025년 01월 2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4길 27 (우) 13477판교도서관 주차장 쪽으로 들어가서 실내 주차장 우측에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식당이라고 적힌 작은 간판이 보이는데 거기가 바로 매점과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랍니다. 2023년 6월 1일에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2025년 1월 3일부터 돈가스 가격은 1천 원 인상이..
이제 날씨 쌀쌀하고 딱히 먹을 메뉴가 떠오르지 않는다 싶으면 그냥 갑니다. 순댓국 먹으러 '찹쌀순대 만드는집'으로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제 날씨 쌀쌀하고 딱히 먹을 메뉴가 떠오르지 않는다 싶으면 그냥 갑니다. 순댓국 먹으러 '찹쌀순대 만드는집'으로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0지난주 마지막 점심 메뉴는 순댓국이었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순댓국이 발행된다는 건? 그렇죠. 제가 '찹쌀순대 만드는집'에 다녀왔다는 거죠. 찹쌀순대 만드는집찹쌀순대 만드는집방문일: 2025년 01월 1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18 1층 (우) 13466탐방원이 많을 때는 순댓국 안 먹는 인원이 있어서 한 번 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고정 탐방원이 저 포함 둘 뿐이고 둘 다, 무슨 음식 싫다고 하는 편이 아니라 어디든 먼저 얘기 꺼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지난 금요일에 먼저 나온 메뉴가 순댓국이었고 그러면 당연히 여기 '찹쌀순대 만드는집'이죠. 요즘은 여기 일찍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없는 걸까요? 이 날도 우리 둘은 가자마자 딱 하나 남은 2인 테이블에 대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