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집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4원래 어제 계획은 GS25에서 한정판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어제 3주 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탐방원이 한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시락을 포기하고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결정한 곳이 바로 백청우칼국수였습니다.저는 해외 나가면 의식적으로 한식을 멀리 하는 편인데 한식을 먹고 싶어 하는 분들을 보면 라면을 포함해서 시원한 국물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은데 살짝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과 보리비빔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면 괜찮겠다 싶어 차를 타고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으로 향했습니다.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산운로160번길 16-7 1층 (우) 13461정말 오랜만에 찾은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입..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3어제는 오랜만에 점심으로 라면과 김밥을 먹으러 분식집인 얌샘김밥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먹으려고 했던 메뉴인데 지난주 얌샘김밥 서판교점은 여름휴가여서 못 갔고 월요일에 방문을 했었는데 이런 월요일은 또 정기 휴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 월요일도 실패하고 화요일인 어제 얌샘김밥에서 점심 먹기 성공했습니다. 얌샘김밥 서판교점얌샘김밥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5 1층 (우) 13477김밥과 라면 이게 뭐 대단한 음식도 아닌데 한 번 먹는 게 쉽지 않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얌샘김밥은 올해 1월이 최근 방문이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왜 기억이 없었던 걸까요? 😅 얌샘김밥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4주 차에 165 ~ 171번째까지, 7일 연속으로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4주 차에 165 ~ 171번째까지, 7일 연속으로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8.127월 21부터 27일까지 7월 4주 차에는 담덕이의 탐방일지 7개의 포스트가 7일 연속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7일 연속 다음 메인에 등록된 건 3주 만인데 대부분의 조회 수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실망할 뻔했는데 하나의 포스트가 대박을 기록했답니다. 과연 어떤 글이 대박 글이 되었는지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다음 메인 등록 캡처는 하지 못했지만 2025년 7월 21일 월요일에 발행한 사무실 책상에 두고 사용 중인 알로코리아 탁상용 무선 선풍기 F6 간단 개봉 및 사용기 글의 기타 유입을 살펴보면 www.daum.net와 m.daum.netURL이 상위에 기록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두고 사용 중인 알로코리아 탁상용 무선 선풍기 F6 간단 개봉 및 사용기알로코리아 탁상용 무..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2지난달에 카소미야에서 히레카츠를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카소비야의 소바데이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챙길 수 있을까? 챙기면 좋긴 하겠다 싶었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챙길 수 있었어요.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을 소바데이라고 하면서 냉소바와 자루소바를 정식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가 있거든요. 카소미야 서판교점카소미야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2 1층 101호 (우) 13477그런데 어제가 바로 8월 11일 카소미야의 소바데이였던 거죠. 카소미야 서판교점을 들어가면서도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테이블 오더를 터치하자마자 보이는 ★소바데이★ 메뉴가 딱! 살펴보는데 자루소바는 벌써 품절이라네요. 이때가 11시 41분이었는데 벌..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1지난 금요일,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죠. 걸어서 멀리 가는 건 힘들고 딱히 차 타고 어디 가겠다 싶은 곳도 떠오르지 않아서 찾은 곳이 고반식당이었습니다. 제육 정식은 별로였지만 찌개 정식은 괜찮았던 고반식당에 아직 먹어볼 찌개가 더 있었거든요. 고반식당 서판교점고반식당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7 1층 (우) 13477고반식당 서판교점을 2주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찌개정식 중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었던 하지만 제육정식은 실망했던 고반식당인데 다른 찌개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테이블에는 점심 정식 장사를 위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역줄기 무침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식당 반찬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 반찬 아닌가요? 😄 찌개정식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8어제는 너무 무리한 점심 탐방길을 진행한 거 같습니다. 매번 같은 곳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고 생각했고 전에는 차를 타고 가던 곳이 이사를 하면서 걸어갈 만 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하나만 지나면 김가네가 있다고 지도에 표시가 되길래 그럼 어제는 '김가네에서 김밥이나 먹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는데 와~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더워요. 덥고 더워요.그래도 그 더위를 뚫고 큰 길가를 따라 걸어서 김가네에 도착을 하긴 했는데 응? 김가네가 포장 판매만 한다고 합니다. 가게가 작은 것도 아닌데 홀의 테이블을 다 치워놨어요. 😭 결국 김밥을 포기하고 덥고 목도 마르고 그래서 생각난 곳이 작년에 딱 한 번 가봤던 샘밭막국수였습니다. 그냥..
비 오는 날에는 코다리명가에서 매콤하고 쫄깃한 명태조림을 먹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비 오는 날에는 코다리명가에서 매콤하고 쫄깃한 명태조림을 먹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7어제는 날씨가 이상했죠? 밤 사이 비가 오기 시작해서 폭우가 쏟아질 거라고 했는데 이슬비처럼 비가 오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꾸릿꾸릿하기만 했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니까 걸어가기는 거시기하고 차를 타고 매콤한 코다리조림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운중동 먹거리촌에 있는 코다리명가로 이동하는데 와~ 가는 길에 정말 폭우가 쏟아지긴 하더라고요. 오래는 아니고 잠깐이지만 그 잠깐 동안 앞이 잘 안 보일 정도로 말이죠.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판교운중점한상차림 코다리명가 판교운중점방문일: 2025년 08월 0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55 1층 (우) 13455그런데 또 도착할 때 되니까 비가 잠잠해지고 정신 산만한 날씨에 도착한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판교운중점입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
지난달 개업한 담미순대국에서 고기 듬뿍 순댓국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달 개업한 담미순대국에서 고기 듬뿍 순댓국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6어제는 지난 7월 초에 신장개업을 한 순댓국집이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탐방원이 주차를 하다가 발견했다고 하는데 가 본 적은 없다고 해서 어제 첫 방문을 했는데요. 날이 덥긴 했지만 가게 안이 시원하면 뜨거운 국밥도 먹을만하잖아요? 😊 담미순대국 판교본점담미순대국 판교본점방문일: 2025년 08월 0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38-1 1층 (우) 13477담미순대국 판교본점입니다. 오픈한 지 한 달이 안 된 곳이라 아직 새것 느낌이 납니다. 벽에 붙어 있는 담미순대국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사진으로 담아왔는데요. 1998년 파주 설봉순대국으로 시작 2005년 서초동으로 이전하고 2017년 돈천지로 상호명을 변경, 그런데 올해 판교동으로 이전하면서 담미순대국으로 또 상호명을 변경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3주 차에 160 ~ 164번째까지, 5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3주 차에 160 ~ 164번째까지, 5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8.057월의 다음 메인 등록은 매주 등록되는 글의 수가 하나씩 줄어들었는데요. 7월 1주 차에는 7개의 글이 등록되었지만 7월 2주 차에는 6개, 7월 3주 차에는 5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게다가 7월 3주 차에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발행이 되었지만 다음 메인에 등록되지 못한 글도 하나가 있었습니다. 2025년 7월 14일 월요일에 발행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뜨끈한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 한 그릇.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담덕이의 탐방일지 160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뜨끈한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 한 그릇.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최근 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차가운 음식을 찾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는 뜨끈한 점심을 ..
가성비 최고, 판교집의 두루치기 정식은 1만 원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가성비 최고, 판교집의 두루치기 정식은 1만 원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5어제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의 고정 탐방원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날이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만난 탐방원과 함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다녀온 곳은 판교집 서판교직영점입니다. 판교집 서판교직영점판교집 서판교직영점방문일: 2025년 08월 0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58 1층 101호 (우) 13477판교집 서판교직영점은 작년에 돼지짜글이를 먹었고 올해 (한우) 영천 육회비빔밥을 먹었던 곳인데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탐방원도 육회비빔밥이 나쁘지 않았나 봅니다. "딱히 먹을 거 없으면 육회비빔밥 먹으러 갈까요?"라는 의견에 육회비빔밥 말고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판교집으로 향했습니다. 테이블 오더의 점심 메뉴를 살펴보다가 선택한 메뉴는 두루치기정식이었습니다. 기왕이..
시원한 비빔우동과 바삭하고 담백한 돈가스까지, 백운호수 돈가스, 우동 맛집 백운동에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원한 비빔우동과 바삭하고 담백한 돈가스까지, 백운호수 돈가스, 우동 맛집 백운동에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48월의 첫날이자 지난주 마지막 출근날이었던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의왕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백운동입니다. 시원한 비빔우동인 붓가케우동과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돈가스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죠. 백운동백운동방문일: 2025년 08월 01일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505 2층 (우) 16015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몇 번 왔고 주말에 가족 외식으로도 왔던 곳인데 와~ 이날은 정말 차가 많아서 주차가 불가능했습니다. 건너편 카페 주차장으로 주차 안내를 받고 유턴을 해서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서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영향력인 걸까요? 포스팅 한 후로 손님이 많아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 오랜만에 왔더니 전에는 종이 한 장 크게 펼치는 구조였는데 지금은 책자 형..
골뱅이가 들어간 시원한 비빔국수 단지국수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골뱅이가 들어간 시원한 비빔국수 단지국수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12025년 7월의 마지막 목요일이었던 어제도 점심을 먹으러 가까운 곳을 다녀왔는데요. 가격 착하고 양 많고 맛도 좋은 단지국수를 다녀왔습니다. 단지국수단지국수방문일: 2025년 07월 3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5 (우) 13477외관 사진을 안 찍어서 제가 찍은 사진 중 가장 최근 사진을 가져왔는데 그게 2월 사진이네요. 외관 사진은 2월, 실내 사진은 7월 옷차림에서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 메뉴판을 살펴보면 모든 메뉴가 다 국수인 게 누가 봐도 여긴 국수 전문점이구나 생각할 거 같습니다. 탐방원은 시원한 열무국수를 저는 시원하면서 골뱅이의 쫄깃한 식감도 즐길 수 있는 골뱅이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골뱅이비빔국수반찬은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하고 덜어 먹기 위한 빈 그릇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