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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맛집/경기 의왕시
맛있는 녀석들, 생생 정보통 방송에 나온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에서 바지락칼국수와 팥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맛있는 녀석들, 생생 정보통 방송에 나온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에서 바지락칼국수와 팥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1.18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성남시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입니다. 체인점 사업을 하려고 하지만 아직 다른 체인점이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검색되는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방문일: 2024년 11월 15일위치: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379 1-2층 (우) 16011백운호수 진입로 길가에 위치한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은 출, 퇴근하면서 늘 보기만 하던 곳이었는데 지난 금요일에 첫 방문을 했습니다. 당연히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간 인원이 3명뿐이었거든요. 건물 벽에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 팥새알 3개의 메뉴가 있길래 이 3개만 파는 건 줄 알고 바지락칼국수를..
백운호수 돈가스 맛집. 날마다 정성껏, 백운동에서 돈카츠 정식 A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백운호수 돈가스 맛집. 날마다 정성껏, 백운동에서 돈카츠 정식 A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0.25어제는 너무너무 피곤한 하루였어요. 회의 끝나고 다른 회의, 그 회의 끝나고 내부 회의까지 모든 회의가 다 끝난 시간이 대략 16:20분 정도였는데 와~ 진이 빠진다는 게 뭘 말하는 건지 제대로 알 수 있는 하루였죠. 덕분에 점심시간도 너무 늦어졌고 원래 탐방원들은 제가 회의가 길어지니까 미리 먹고 온 상황이라 함께 회의에 들어갔던 다른 동료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이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 있는 돈가스 맛집, 날마다 정성껏, 백운동이었습니다. 날마다 정성껏, 백운동백운동방문일: 2024년 10월 24일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505 2층 (우) 16015백운호수에 이런 곳이 있는 건 몰랐네요. 예전 의왕시 살 때와 비교하면 너무 많이 달라진 백운호수 주변입니다. 주차할 곳이 애매했는데 가게에서..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0.07청계동 쌈밥 맛집, 백운호수 쌈밥 맛집인 백운애꽃을 지난 금요일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긴 작년에 가족 외식으로 한 번, 올해 4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개인적으로 3번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두 번째로 다녀왔어요.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4년 10월 04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지난 금요일 원래 점심을 먹으러 가던 곳은 운중동에 있는 청국장과 보리밥이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차까지 타고 왔는데 이렇게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쌈밥 먹었던 곳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고민하는 시간에 이동하는 게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바로 백운애꽃으로 향했습니다. 백운애꽃에 도착 후 넉..
말복 되기 전 미리 먹기,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말복 되기 전 미리 먹기,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8.02지난주는 비가 많이 내리더니 이번주는 비는 안 오는데 너무 덥네요. 더운 게 이번주만 그런 건 아니었지만 정말 힘들게 더워요.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차를 타고 의왕시 오전동 백운호수까지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산촌산촌방문일: 2024년 08월 01일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140-10 (우) 16065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 맛집인 산촌으로요. 산촌은 올해 3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소개를 해 드렸던 곳이죠. 이만한 몸보신 메뉴가 없어요. 백운호수에 있는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어제도 점심을 먹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꽤 멀리 다녀왔습니다. 바로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 있는 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을 먹을 수 있는 산촌이에요. 산촌산촌방문일:..
정말 좋은 쌈밥집.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백운애꽃에서 제육쌈밥과 오리불고기 쌈밥 그리고 고등어구이까지 맛있게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정말 좋은 쌈밥집.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백운애꽃에서 제육쌈밥과 오리불고기 쌈밥 그리고 고등어구이까지 맛있게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4.22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차를 타고 멀리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은 금요일답게(?) 좀 특별하고 맛있는 거 먹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고정 탐방원 5명 중 한 명이 휴가라 4명이서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4년 04월 19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4가지 쌈밥을 즐길 수 있는 백운애꽃입니다. 여긴 이전에 아이들 데리고 왔었고 부모님도 모시고 왔었던 곳이에요. 기본적(?)으로 주문할 만한 메뉴는 쌈밥 세트 메뉴 4가지로 제육볶음, 보쌈수육, 오리불고기, 한우불고기를 선택하고 세트로 고등어구이까지 먹을 수 있는데 여기서 보리굴비를 선택하면 가격이 더 올라가는 구성입니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밥은 불..
이만한 몸보신 메뉴가 없어요. 백운호수에 있는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만한 몸보신 메뉴가 없어요. 백운호수에 있는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3.28어제도 점심을 먹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꽤 멀리 다녀왔습니다. 바로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 있는 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을 먹을 수 있는 산촌이에요. 산촌산촌방문일: 2024년 03월 27일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140-10 (우) 16065여기도 다닌 지 꽤 오래됐죠. 3대가 아니지 정확히는 외할머니랑 함께 다니던 곳이니까 4대가 다닌 산촌입니다. 백운호수 근처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어쨌든 백운호수 들어가는 초입길에 위치한 산촌이랍니다. 메뉴는 단출합니다. 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이 주 요리이고 사이드라고 하기에는 양이 꽤 되지만 쟁반막국수만 먹는 경우는 없으니까 사이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쟁반막국수가 전부예요. 어제 우리는 누룽지 오리백숙과 쟁반막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누룽지 닭..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사이 의왕무민공원이 개장했어요.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사이 의왕무민공원이 개장했어요.
2023.11.18퇴근할 때 늘 지나는 곳. 여기에 이쁜 공원이 생겼더라고요. 퇴근하고 날이 어두우니까 조명이 켜지는데 여기 이런 게 있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지난 11월 2일 의왕 무민공원(Uiwang Moomin Park) 오픈 기사들이 보입니다. 무민이 의왕시에 왔다는 게 신기해서 가족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의왕 무민공원(Uiwang Moomin Park) 의왕 무민공원(Uiwang Moomin Park) 방문일: 2023년 11월 11일 위치: 경기 의왕시 의일로 65 (우) 16016 무민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찾아본 내용을 적어보면요. 무민은 핀란드의 예술가 토베 얀손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예요. 토베 얀손은 무민 소설 8권, 무민 그림책 4권을 창작했고 1954년부터는 이브닝 뉴스라는 영국 신문에..
제육쌈밥, 보쌈수육쌈밥, 오리불고기쌈밥까지 의왕시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제육쌈밥, 보쌈수육쌈밥, 오리불고기쌈밥까지 의왕시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2023.03.18이직을 못하고 집에서 취업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이 안쓰러우셨는지 어머니가 외식하러 가자고 하시네요. 마침 이웃 블로거인 시골쥐님의 "언니들의 데이트, 의왕 맛집 백운愛꽃 쌈밥과 백운호수 걷기" 포스트가 생각나서 백운애꽃을 보여드렸고 괜찮은 거 같다고 하셔서 가족 외식하러 오랜만에 의왕시를 다녀왔습니다. 백운애꽃방문일: 2023년 03월 11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결혼하고 하람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살던 의왕시인데 여기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원래 서울 사람들이 63빌딩, 남산타워(N서울타워) 안 가다면서요. 자기 동네 맛집, 핫플이라는 곳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가게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주차장 공간도 넉넉해서 일단 좋네요. 실내도 깔끔하고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
의왕 대표 관광지 도시 8경 중 하나. 도깨비 도로 (feat. 운중저수지)
의왕 대표 관광지 도시 8경 중 하나. 도깨비 도로 (feat. 운중저수지)
2020.12.05지난 9월, 코로나 19로 가족들이 집에만 있는 것에 지쳐갈 때쯤, 그래도 조금 괜찮았던 상황이라서 그냥 야외로 좀 나갔다 오자라는 생각에 겨우 찾아간 곳이 바로 제가 결혼해서 떠나기 전까지 30년 가까이 살았던 의왕시에 있는 도깨비 도로입니다. 도깨비도로방문일: 2020년 09월 20일위치: 경기 의왕시 청계동 146제가 의왕시 살 때 타지에서 절 보러 온 친구나 지인들을 여기 데려다주면 다들 신기해하던 곳이에요. 저 어릴 때는 의왕 대표 관광지라는 명칭도 없었고 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짧은 거리의 도깨비 도로였는데 언젠가부터 의왕 대표 관광지 도시 8 경이라는 이름으로 소개가 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내리막 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정지하고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차가 뒤로 올라가는 신기한 도깨비 도로..
백운호수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네요. 처음 가 본 백운 제빵소.
백운호수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네요. 처음 가 본 백운 제빵소.
2020.10.02지난 9월 20일 일요일, 집에만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잠시 드라이브할 겸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아내의 걱정과 아이들도 밖에서 먹는 걸 꺼려하기 때문에 집에서 밥을 먹고 드라이브만 하러 나갔는데 또 막상 나가려니 갈만한 곳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어릴 때 분명 데리고 갔었지만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의왕시 도깨비 도로에 다녀왔어요. 분명 어릴 때 왔던 곳이지만 아이들은 신기하다고 하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착시 현상이기 때문에 직접 수평기로 재보겠다고 하면서 잠시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근처 운정 저수지 들러서 산책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네요. 분명 집에서 밥을 먹고 출발했는데 말이죠. 워낙 잘 먹는 아이들이라서요.(○゜ε^○) 그래서 들른 곳이 백운 ..
아이들이 먼저 먹으러 가자고 하는 누룽지 닭백숙. 경기도 의왕시 산촌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먹으러 가자고 하는 누룽지 닭백숙. 경기도 의왕시 산촌입니다.
2020.08.30오랜 단골인 닭백숙집입니다. 바로 산촌. 작년에도 포스트를 발행한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아이들이 먼저 먹고 싶다고 하는 닭백숙을 먹을 수 있는 곳 산촌입니다. 산촌 방문일: 2020년 08월 17일 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140-10 (우)16065 오래된 단골이긴 하지만 포스팅하기 전 리뷰를 찾아보는 편인데 최근 리뷰는 엄청 안 좋아졌네요. 고객 응대 서비스나 위생 관련 안 좋은 리뷰가 꽤 있는데 저는 느끼질 못 해서 흠~ 제가 느낀 대로만 소개할게요. 산촌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 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입식으로 바뀌었어요. 입식 100%는 아니고 우리 가족이 앉은 곳은 좌식이랍니다. 반찬으로는 시원한 동치미랑 갓..
집에서 가까운 의왕산들길로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 의왕시 / 산들길 / 산책
집에서 가까운 의왕산들길로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 의왕시 / 산들길 / 산책
2020.03.22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는 게 벌써 한 달 정도 된 거 같네요. 안정기 접어드는 거 같을 때마다 단체 활동을 하는 무리 때문에 아주 난리입니다. 그래도 저는 출근이라도 하고 있고 점심이라도 나가서 사 먹는다고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해하는 거 같아요. 특히 아내가요.그래도 평일에 집 뒤 시골길로 아이들이랑 마스크 쓰고 잠깐식 산책이라도 하는 거 같지만 매일 같은 곳을 다니는 것도 지겨워하는 거 같아서 지난 주말에 의왕시 산들길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의왕산들길방문일: 2020년 03월 15일위치: 경기 의왕시 왕곡동의왕시는 제가 결혼해서 하람이가 태어날 때까지 살던 곳이랍니다. 지금 사는 곳과도 차로 30분 정도 달리면 충분히 가는 곳이죠. 여기 산책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