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동영상을 찍어 주기 위해 마련한 A55.
캠코더를 사려고 하다가 장시간 촬영 할 일도 없을 것 같고 새로운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그래서 마련한 A55!
그런데 역시나 따로 출사갈 시간도 못 내고 있어서 그냥 일상에서 가볍게 스냅 촬영만 하다가 가족끼리 가볍게 근처 저수지에 가서 처음으로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간격 조정하는게 너무 어렵더군요.
몇번의 반복 촬영 끝에 나름 만족스러운 빛그림 하나 공개 합니다.
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 드네요. ^^
※ A55로 찍은 추가 사진이나 혹시나 우리 하람이가 궁금하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