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메라를 샀으니 일단 많이 찍어봐야겠죠.
사용중이던 카메라만큼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으니...
버스를 환승해야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 주변을 담아봅니다.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가로등이 보입니다.
동작은 하는걸까요?
제가 타야 할 버스는 8분후에 도착 예정이라네요.
가을학기 회원모집이라는데 전 배울 수가 없어요.
정류장에 사람도 없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사람도 없고.. 차도 많지 않아요.
비가 와서 그런걸까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