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와 함께 한 출근길 2015.12.02 14:00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반응형 비오는 날의 출근길은 차분하면서도 웬지 그냥 좀 우울해요... 출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1007번 버스를 타고... 빗방울이 맺혀있는 창문에 기대서... 회사의 대나무를 버텨주는 지지대와 그 지지대를 이용해서 버티고 있는 빗방울까지... 조용하고 좀 우울한 출근길이네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덕이의 탐방일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광화문 나들이 광화문 나들이 2015.12.28 1년전 오늘 1년전 오늘 2015.12.06 전 무겁더라고요. 전 무겁더라고요. 2015.11.09 할로윈 파티 할로윈 파티 2015.10.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