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좋습니다. 단지국수에서 만둣국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인지 점심 먹으러 멀리 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비도 와서 그냥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다녀온 곳이 단지국수입니다.
단지국수


- 단지국수
- 방문일: 2025년 11월 2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5 (우) 13477
단지국수도 많이는 아니지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 여러 번 소개했던 곳인데요. 가격 착하고 양 푸짐하고 맛도 괜찮은 가성비 좋은 국숫집이랍니다.

가격은 보면 1만 원이 넘는 메뉴가 몇 개 없고 1만 원 이하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중에서는 저는 뜨끈한 국물을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만둣국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딱 1만 원입니다.

단지국수에서는 반찬은 모두 직접 가지고 와야 합니다. 기본 반찬도 제공해 주지 않아요. 셀프 바에는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고추장아찌와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을 정도만 적당히 덜어서 자리고 가지고 갑니다.
만둣국

다른 두 명은 북엇국을 저는 만둣국을 주문했는데 제 만둣국이 뒤에 나왔습니다. 항공사진을 찍는데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이럴 때 바로 먹어야 하는데 블로거로서 사진이 더 중요하기에 빠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이 미치지 않는 측면에서 사진을 한 번 더 찍었는데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둣국이 아닌 이북식 느낌이 나는 만둣국으로 국물이 아주 맑습니다. 그렇다고 간이 심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달걀지단과 함께 국물을 먹고 커다란 만두를 먹어보면 만두 역시 평소 제 취향의 만두는 아니지만 속이 알차게 가득 차있고 그기도 커서 5개의 만두를 다 먹고 나니 절대 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날도 추고 비도 내리고 감기 때문에 몸 상태도 좋지 않았던 어제 따뜻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점심 메뉴였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