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드디어 시식! 솔직히 이 돈 내고 먹을 맛일까?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유행을 했다고 하는데 2026년 2월인 아직까지도 두쫀쿠에 대한 인기는 현재 진행형인 거 같습니다. 그런 두쫀쿠를 지난 3일에 먹어봤는데요. 아침에 출근한 팀원이 저를 부릅니다.
"잠깐만 와 보세요"
"왜? 싫은데 안 갈 건데"
"응? 그럼 후회할 건데요."
"와~ 이제 협박까지 하네 뭔데?"
이런 대화를 하며 팀원의 자리에 갔더니 저한테 작은 플라스틱 하나를 줍니다.

그게 바로 이 두쫀쿠였습니다. 작은 반구 모양의 플라스틱 통 안에 딱 하나 들어 있는 두쫀쿠입니다. 월요일에 하루 쉰 팀원이 집 근처에 유명한 곳에서 사 온 건데 한 사람 당 2개씩만 판다고 하던데 그렇게 귀한 건 제가 하나 받았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가 박하지는 않게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영상으로 사진으로만 봤던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입니다. 실제로는 처음 보는 거지만 낯설지는 않습니다. 그냥 바로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혼자 먹는 건 좀 아니다 싶어 탕비실로 달려가서 가위로 4등분을 했습니다.

저 안에 들어 있는 게 카다이프랑 피스타치오인 거겠죠? 4등분을 한 두쫀쿠 한 조각을 저 먼저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3 조각은 주변에 일찍 출근한 동료들과 나눠 먹었는데 음~
초콜릿 마시멜로로 만들었다는 겉의 쫀득한 식감이 독특합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 있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 만들었다는 필링은 솔직히 얘기해서 제 취향은 아니던데요. 달달한 맛에 쫀득한 식감과 안에는 바삭한 느낌까지 그냥 음~ 이런 맛이구나라는 건 알겠는데 요즘 7천 원 ~ 8천 원 심지어 1만 원 넘는 두쫀쿠도 있다는 데 저는 그 돈 내고 먹지는 않을 거 같아요.
차라리 딸기모찌를 하나 사 먹겠다 싶은데 지금 찾아보니까 딸기모찌 가격도 상당하네요. 그냥 얼마 전 먹었던 컴포즈 커피의 쫀득카노나 먹어야겠다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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