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맛집] 대접째 들이켜는 압도적 양!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팥새알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3월 10일 화요일은 한 달에 한 번 사무실 간식을 사러 가는 날입니다. 늘 간식을 사러 가던 탐방원 3명 외 처음 간식을 사러 가는 직원 한 명 포함 총 4명이서 간식을 사러 의왕시 청계동 금남유통에 가서 간식을 산 후 옆에 있는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으로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

-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본점
- 방문일: 2026년 02월 03일
- 위치: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379 1층 (우) 16011
어제는 외관 사진을 안 찍어서 지난달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변함없는 전라도바지락칼국수 본점입니다.

전라도바지락칼국수 본점 메뉴 역시 변함없이 동일한 종류의 음식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 중입니다. 바지락칼국수는 자주 먹었고 팥칼국수도 먹어 본 적이 있어서 안 먹어 봤던 메뉴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어제는 팥새알을 주문했습니다. 여기에 메밀전병도 하나 추가했어요.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의 반찬은 단출합니다. 배추김치 하나가 전부예요.
팥새알, 메밀전병

주문한 팥새알과 바지락칼국수 그리고 메밀전병이 다 나왔습니다. 팥새알과 바지락칼국수가 함께 나오고 메밀전병이 뒤에 나왔는데 전체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기다렸다가 항공샷으로 한 장 찍고 난 후 자세한 음식 사진을 찍어 봅니다.
메밀전병


탐방원 한 명이 제가 블로그 때문에 사진을 찍는 걸 알기에 메밀전병 하나를 이쁘게 잘라 가지런히 모아줬습니다. 이쁘게 자른 메밀 전병 하나를 다른 메밀전병 위에 올려서 측면 사진 한 장 찍고 자른 메밀전병 하나를 집어 먹기 전에 속 사진도 잘 보이게 한 장 찍은 후 입에 넣었습니다. 바삭함과 쫄깃함이 느껴지는 식감에 약간의 매콤함이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의 바지락부추전을 좋아하는데 메밀전병도 나쁘지 않습니다. 곁들임 음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팥새알




다음은 저의 메인 메뉴인 팥새알입니다. 바지락칼국수보다 더 큰 대접에 가득 담긴 팥새알 양에 압도됩니다. 다른 곳의 팥죽에 새알이 들어간 것과는 살짝 다른 느낌으로 일반적인 팥죽보다는 살짝 묽은 느낌입니다. 숟가락을 넣어 저어보니 생각한 것보다 많은 새알이 들어 있어서 좋습니다.
팥죽만 한 숟가락 떠서 맛을 봤는데 역시나 설탕은 필수입니다. 테이블에 있는 설탕을 한 숟가락, 또 한 숟가락 이렇게 두 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다시 맛을 봅니다. 설탕 두 숟가락이 딱 좋습니다. 새알과 함께 떠서 먹기 시작합니다. 팥새알만 다 건져 먹었는데 살짝 배가 찬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대접에 많은 팥죽이 남아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기에는 양이 많아 오래 걸릴 거 같습니다. 대접을 들이마시듯 들이킵니다. 결국 대접을 싹 비우고 식사를 마무리하니까
와~ 배부릅니다. 따뜻하면서도 새알 때문에 씹는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건강하게 한 끼를 먹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인 특식으로 어제 점심도 잘 먹고 왔는데 다음 달 간식 사러 가는 날은 어떤 점심 메뉴를 먹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