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갈비탕 전문점 긴장시키는 푸짐함!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늘 피곤한 편이긴 한데 오늘은 유독 피곤하게 느껴지는 목요일입니다. 오늘이 금요일이어야 할 같은데 왜 아직도 목요일인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날인데 또 이러다가 막상 금요일이 되면 크게 다른 건 없더라고요. 😅
온몸이 뻐근한 2026년 3월 12일 목요일에 진행하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합니다.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 방문일: 2026년 01월 21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56 1층 (우) 13477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입니다. 지난 1월 21일 첫 방문해서 나름 만족했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인데 약 두 달 만에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지난번 먹은 갈비탕이 아닌 다른 메뉴를 먹으려고 했는데 갈비탕을 제외하고 보면 떡국 갈비탕까지는... 명품 설렁탕이나 버섯 육개장을 여기에서 먹고 싶지는 않고 사골 해장국? 음~ 제육볶음이나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다른 곳에서 먹어도 되고 이렇게 하나씩 따져보니까 결국 갈비탕이더라고요. 결국 3명의 탐방원 모두 갈비탕으로 주문했습니다.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기본 반찬입니다. 반찬 잘 나오죠. 당연히 셀프 바에서 추가해서 더 먹을 수 있고요.
갈비탕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큰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달걀프라이를 1인당 하나씩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건데요. 입구 쪽에 차려진 자리에서 손님이 직접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탐방원이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서 가져왔는데 달걀 프라이 하나 더해진 것 만으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탐방원이 만들어 온 달걀프라이는 제가 지난번에 만든 것보다 더 먹음직스러운 거 같습니다. 익지 않은 노른자가 자리를 유지한 채 흰자 테두리는 바삭하게 익었는데 이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먹으면 그렇게 고소할 수가 없죠.


갈비탕은 갈비탕 전문점의 갈비탕과 비교하면 압도되는 비주얼의 갈빗대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갈비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갈비 외에 다른 부위도 들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는 맛있는 갈비탕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갈빗대 살코기를 발라내고 조금 먹다가 다시 국물에 넣어서 먹는데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갈비탕은 갈빗대 먼저 소스 찍어서 싹 발라 먹어도 고기가 남아서 갈비를 남겨 놓을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13,000원이라는 가격도 요즘 물가와 다른 곳에서의 갈비탕 가격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도 충분한 거 같고요.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에서 다른 메뉴를 먹어보지 않았지만 식사 메뉴 중에서는 갈비탕이 최고인 같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