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봉담 맛집] 기숙사 들어가기 전 마지막 만찬! 유니짜장 전문점 하오츠 탐방일지
지난 일요일, 큰 아이가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갈 시간이 됐습니다. 가기 전 외식으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다녀온 곳은 유니짜장 맛집 하오츠였습니다.
하오츠

- 하오츠
- 방문일: 2026년 03월 22일
- 위치: 경기 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26 (우) 18298
작년 11월에 방문했을 때는 못 보던 메뉴가 보여서 포스팅을 목적으로 소고기 짬뽕을 시켜서 먹었지만
유니짜장 맛집 하오츠에서 새로운 메뉴 소고기 짬뽕을 먹었습니다.
공유일도 아닌 월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어야 하는 날이지만 제가 오늘 일이 있어서 휴가를 내서 출근을 안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아닌 맛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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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하오츠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니짜장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유니짜장만 먹을 수는 없죠. 늘 시키는 기본 요리 메뉴인 등심 탕수육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하오츠의 기본 반찬인 단무지와 양파, 춘장입니다. 그러고 보니 하오츠에서는 자차이를 먹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등심 탕수육




하오츠에 오면 아니 중국 음식을 먹을 때는 기본적으로(?) 시키게 되는 탕수육입니다. 하오츠에는 등심탕수육, 찹쌀탕수육, 사천탕수육까지 세종류의 탕수육이 있는데 대부분 등심 탕수육을 먹습니다. 찹쌀 탕수육은 굳이(?)라는 생각이고 사천 탕수육은 저는 좋아하는데 아내랑 아이들이 매운 걸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대부분은 등심 탕수육을 먹게 됩니다.
탕수육을 주문하면 부먹, 찍먹을 선택할 수 있는데 작은 아이가 듣자마자 따로 가져다 달라고 얘기를 해 버려서 이날도 찍먹 스타일로 먹고 왔습니다. 부드럽고 쫄깃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탕수육과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맛있는 탕수육입니다.
유니짜장


오랜만에 맛보는 저에게 하오츠 최애 메뉴인 유니짜장입니다. 나오자마자 고춧가루를 솔솔 뿌려준 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원래 고춧가루는 없이 나옵니다. 유니짜장은 이렇게 재료들을 잘게 다져서 만들어야죠. 가끔 유니짜장이라고 적혀 있어 시켰는데 그냥 짜장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정말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유니짜장과 일반 짜장은 확실히 맛이 다르단 말이죠. 씹히는 맛은 없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유니짜장은 저뿐 아니라 두 아들 모두 좋아하는 짜장면입니다. 아~ 물론 아내는 싫어하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이렇게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고 기숙사에 들여보냈는데 오늘 아침에는 또 데리러 다녀왔네요. 이렇게 1주일을 지나고 보면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은데 하루하루는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