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셀프 바 머릿고기 무침은 필수!" 고기 양에 압도당하는 담미순대국 시식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길고 긴 휴가를 갔던 고정 탐방원이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반갑게 인사를 하고 육아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있었던 사무실 이야기도 들려주고 오랜만에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어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한 인원은 총 4명, 메뉴 선택권은 오랜만에 출근한 고정 탐방원에게 맡겼고 그래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담미순대국 판교본점

- 담미순대국 판교본점
- 방문일: 2026년 04월 28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38-1 1층 (우) 13477
담미순대국 판교본점입니다. 담미순대국은 2주 만에 방문입니다.

늘 그렇듯 메뉴는 순댓국으로 주문을 합니다. 순댓국 메뉴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순댓국은 순댓국이죠. 3명은 순댓국(11,000원)으로 주문하고 1명은 순댓국 특(14,000원)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담미순대국에서는 기본 반찬으로 양파와 고추, 쌈장 그리고 깍두기만 가져다 줍니다. 절대 이것만 받고 가만있지 마시고 바로 셀프 바를 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에는 부추와 양념장, 그리고 머릿고기 무침이 있거든요. 이 머릿고기 무침이 별미란 말이죠. 잊지 말고 챙겨 드세요.
순대국

셀프 바에서 추가 반찬을 가지고 오는 사이 도착한 담미순대국의 순댓국입니다. 뽀얀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인상적인 순댓국입니다.




순대는 찰순대 2개, 찹쌀순대 2개 총 4개의 순대가 들어 있습니다. 순대 4개는 덜어내고 새우젓과 함께 즐길 예정입니다. 고기는 정말 '푸짐'하다는 단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많이 들어 있고 뽀얀 국물은 맛있습니다. 여기에 채 썬 고추만 넣어서 맑고 맵게 즐길 예정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밥이랑 순대, 그리고 국물을 따로 즐기다가 나중에 밥을 말아서 먹습니다. 국물에 푹 적신 밥이랑 고기를 한 번에 숟가락으로 뜨고 그 위에 머릿고기 무침을 올려 먹으면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순대에 새우젓 올려 먹는 것도 좋고 깍두기와 함께 먹는 건 순대국 맛있게 먹는 정석이죠.
💡 담덕이의 담미순대국 200% 즐기기
• 셀프 바 공략: 기본으로 나오는 깍두기 외에 부추와 머릿고기 무침은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특히 머릿고기 무침은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 담덕's Pick: 처음부터 밥을 말지 마세요. 고기를 먼저 새우젓이나 머릿고기 무침과 즐긴 뒤, 국물이 반쯤 남았을 때 밥을 말아 맑고 매콤하게(고추 추가)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또 더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쌀쌀한 아침에 뜨끈한 순댓국 맛있어 보이죠?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