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구글 번역 확장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해당 단어를 드래그하면 나타나는 번역 단추를 클릭해야 이렇게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2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링크가 걸려 있는 문장의 경우에는 드래그를 할 수 없어서 전체를 선택해야 번역을 할 수가 있는 반면에
Tooltip Dictonary는 위 이미지와 같이 설치 후 마우스를 웹사이트의 영단어에 가져만 대면 해당 단어의 뜻이 바로 나타나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링크가 걸려 있는 문장에서도 원하는 단어만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마우스가 단어에 위치만 하면 번역 결과가 보이는 것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귀찮을 수도 있고 또 다르게 보면 참 편할 수도 있는데 전 편하다고 생각이 돼서 한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Tooltip Dictonary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