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언은 보내고 말리부를 받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첫차는 2008년 2월에 산 액티언입니다.
CX7 등급 최고 트림의 차였죠. 9년을 넘게 탄 차인데 작년부터 말썽을 부려서 결국 얼마 되지 않는 돈에 중고매매단지로 보내게 되었네요.
최근 많은 속을 썩이긴 했지만 그래도 결혼 전부터 아이 둘이 태어나고 4인 가족이 많이 돌아다녔던 차입니다. 총 165,526km를 운행하고 보냈군요. 작년에는 엔진 교환하느라 돈도 많이 들었는데 그때 보냈어야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고쳐서 타볼까 했는데 다른 잔고장들이 생기면서 스트레스가 늘어나더라고요. 게다가 액티언의 고질병이라고 하는 부식문제까지 생겨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보내는 당일에 맞춰서 받은 말리부 1.5 Turbo LT 트림을 신차 장기렌트로 받았습니다. 최근 액티언의 잦은 고장으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신차 장기렌트 풀 정비 옵션으로 받게 되었어요.
2개월마다 순회정비를 받으면서 타게 되니까 고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지 않을까 해서 물론 새 차가 무슨 문제가 많겠냐? 할 수도 있지만 모르는 거니까요. 사실 정비 비용이 월 4만 원 정도 발생해서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아내도 그냥 받자고 하더라고요. 최근 저희 부부가 차 때문에 신경 쓰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꽤 심했었나 봅니다.
어쨌든 이제 보낼 차는 보내고 받을 차는 받았으니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타고 다니면 되는 거겠죠. 제가 차를 바꾸기 위해 시승하고 장기렌트를 알아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4개사의 신차장기렌트 비교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부터 진행 된 신차 구매기의 최종 결정이 어제 났습니다. 신차, 중고차, 렌트, 리스 다양하게 알아보고 고민을 했는데 결국 신차장기렌트로 결정을 했고 어제 계약을 했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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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걸친 말리부, SM6, 쏘나타 뉴라이즈 짧은 평
9년간 타던 엑티언의 잦은 고장이 발생하면서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저렴하게 살만한 차가 없네요. 말리부와 SM6는 직원차로 시승하고 쏘나타는 풀옵션의 시승차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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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다시 월요일이네요. 한 주의 시작 즐겁게 시작해서 행복하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