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에서 무제한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시타딘한리버서울 호텔에 있는 브러너인데요.
스트리트뷰는 2014년 11월 정보로 아직 공사 중인 사진이지만 로드뷰는 모바일에서 확인이 되지 않아서 스트리트뷰로 삽입합니다.
제대로 된 외관 사진이 없어서 Daum지도 사진을 가져와 봤어요.
작년부터 갑자기 현수막이 보이던데 시타딘한리버서울의 브러너에서 무제한 리필 돈가스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침은 7,700원, 점심은 7,900원.
계속 회사 점심때 '가볼까?' 하다가 어제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근처 식당들은 사람이 늘 많아서 기다릴 때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한산하더라고요.
나름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어요.
음식들을 보니 답이 나오죠?
제대로 된 돈가스 집이라기보다는 회사 밀집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한식 뷔페의 분위기인데 메인이 돈가스로 고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대략 이 정도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수프, 돈가스, 쫄면, 깍두기, 볶음김치, 피클 등등등.
돈가스 소스는 총 3가지로 보통맛, 매운맛의 카레 느낌이 나는 소스와 겨자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맛집으로 추천하기는 좀 부족하긴 합니다.
메인인 돈가스가 훌륭하다고 하기는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커피도 먹을 수 있고 시리얼도 구비되어 있어서 이 근방에서 점심때 여유를 가지고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곳이 없다 보니 나름 틈새공략정도는 될 듯합니다. ^^
시타딘한리버서울 브러너의 무제한 돈가스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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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고 미세먼지도 많은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