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황청심환은 안정제가 아니라네요. 광고에 속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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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환을 언제 드시나요?
드시지는 않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복용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계신가요?
최근에 출퇴근 시간에 팟캐스트를 몇 개 듣는데요.
어제 경불진(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이라는 팟캐스트를 듣는데 우황청심환 공진단은 가짜?!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들었어요.
해당 방송에서는 우황청심환과 공진단 등 약재에 대한 내용들을 이야기했는데요.
※ 이미지 출처: 세상의 모든 이야기
우황청심환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 지금은 우황이 없다.
우황이란건 소가 풀을 먹으면서 먹게 되는 흙 때문에 생기는 담낭이나 담관에서 생기는 염증이 결석처럼 생기는 것인데 지금은 소들이 사료만 먹기 때문에 우황이 없다. - 현재는 소가 아닌 다른 반추동물(새김질 동물)의 결석을 사용한다.
- 신경안정 효과가 있긴 하나 원래 우황청심환은 비상상비약으로 사용된다.
- 원본(방?)에 의한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다른 약재들 역시 CITES나 발암물질이라고 평가되어 사용할 수 없는 약제들이 있어서 동의보감에 있는 그대로 만들 수 없다.
등의 내용들이 있는데 들으면서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다른 분들은 아시던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우황청심환은 그냥 긴장이 되거나 떨리는 상황에서 쉽게 먹음으로 인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악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랐고 감초 같은 경우 국내산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효과가 제로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경불진180226a]우황청심환 공진단 대부분은 가짜?를 들어보세요.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경제뉴스가 연예뉴스만큼 편해지는 그날까지
www.podbbang.com
우리가 광고에 얼마나 많이 속고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언제나 그렇듯!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도 꼭 알아주세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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