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황청심환은 안정제가 아니라네요. 광고에 속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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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환을 언제 드시나요?
드시지는 않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복용을 해야 하는걸로 알고 계신가요?

최근에 출퇴근 시간에 팟캐스트를 몇개 듣는데요.
어제 경불진(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 이라는 팟캐스트를 듣는데
우황청심환 공진단은 가짜?! 라는 제목의 방송을 듣고 놀라운 사실들을 들었네요.

우황청심환과 공진단 등 약재에 대한 내용들을 이야기했는데요.

※ 이미지 출처: 세상의 모든 이야기

우황청심환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지금은 우황이 없다.
    우황이란건 소가 풀을 먹으면서 먹게 되는 흙때문에 생기는
    담낭이나 담관에서 생기는 염증이 결석처럼 생기는 것인데
    지금은 소들이 사료만 먹기 때문에 우황이 없다.
  2. 현재는 소가 아닌 다른 반추동물(새김질 동물)의 결석을 사용한다.
  3. 신경안정효과가 있긴 하나 원래 우황청심환은 비상상비약으로 사용된다.
  4. 원본(방?)에 의한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다른 약재들 역시
    CITES나 발암물질이라고 평가되어 사용할 수 없는 약제들이 있어서
    동의보감에 있는 그대로 만들 수 없다.
등의 내용들이 있는데 들으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네요.

다른 분들은 아시던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우황청심환은 그냥 긴장이 되거나 떨리는 상황에서 쉽게 먹음으로 인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상황에서는 오히려 악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것도 놀랐고

감초같은 경우 국내산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효과가 제로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를 들어보세요.

우리가 광고에 얼마나 많이 속고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언제나 그렇듯!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도
꼭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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