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블로그코리아를 통해 클릭보이스 C2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총 4회 이상의 체험기, 사용기를 작성해야 하는 규칙이 있어서 개봉기, 외관 살펴보기, 녹음기능, 부가기능으로 작성될 예정이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 그럼 이제 도착한 박스를 열어봐야겠죠.
집에 가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야겠지만 제품을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회사에서 개봉했어요.
사진은 제 휴대폰인 EV-W200으로 찍었습니다. ^^;;;;
::: 박스 개봉과 함께 가장 먼저 보이는 편지(?)
지난번에 블로그얌을 통해 체험한 iDeck 때도 체험물품에 편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C2도 이렇게 편지(?)를 함께 받았습니다.
비록 인쇄된 편지(?)라고 해도 저는 기분이 좋아지네요.. ^^
::: 클릭보이스 C2의 포장 상태
꼼꼼하게 뾱뾱이(?)로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실제 상품 구매 시에도 꼼꼼하게 포장이 되면 좋겠네요.
::: 클릭보이스 C2의 박스
C2의 박스입니다.
뭐 특별한 점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박스 디자인도 많이 신경 쓰는 편인데 패키지는 좀 아쉽습니다.
::: 박스 개봉 모습
자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C2의 사용 설명서.
일단 개봉기니까 설명서는 나중에 보는 거로 하고.
::: C2와 이어폰 그리고 이어 마이크가 함께
설명서를 치우고 나니 드디어 C2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C2와 이어폰이 보입니다.
:::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케이블
C2가 들어있는 케이스를 드러내니 박스 하단에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C2는 내장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저 케이블로 data 전송과 충전을 함께 이용합니다.
::: 클릭보이스 C2의 구성품
구성품을 쫙 펼쳐 봤습니다.
사용설명서, C2, 이어폰과 이어 마이크, 스트랩(?), USB케이블 그리고 오디오케이블까지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입니다.
::: 시크릿폰과의 크기 비교 첫 번째
무게는 굉장히 가볍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스펙상으로는 38g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크기 비교를 위해 시크릿폰을 이용했어요.
::: 시크릿폰과의 크기 비교 두 번째
두께는 시크릿폰과 거의 비슷하고 크기는 확실히 작습니다.
::: 시크릿폰과의 크기 비교 세 번째
뭐.. 휴대폰과 크기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지만 마땅히 비교할 게 없어서···. ^^;;;
그럼 다음에는 C2의 모습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