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점심 메뉴는 철판두루치기입니다.
2015년도에는 함지박 치즈등갈비가 있던 위치인데 2016년부터 무한리필 삼겹싸롱으로 바뀐 것 같아요.
실내는 위와 같아요.
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고 앉아서 먹는 장소는 없습니다.
점심메뉴판입니다.
시간은 오후 2시까지이고 위 메뉴 말고도 그냥 무한리필 삼겹살을 드셔도 돼요.
저희 일행을 제외한 다른 손님들은 삼겹살을 구워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삼겹살의 가격은 2시간 이용시간제한 기준, 점심은 9,900원으로 오후 4시까지, 저녁은 10,9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그냥 철판두루치기를 시켰는데요.
1인분에 7,000원의 가격으로 종류는 총 4가지이고 오징어, 제육, 오징어+제육, 낙지+제육 중 선택하셔서 주문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제육철판으로 주문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제육철판 2인분입니다.
이걸 먹기 위해서는 당연히 익혀야 되겠죠?
짜잔!
다 익었네요. 음~~~ 맛있어 보이네요.
이렇게 또 직장인의 한 끼가 해결되었습니다.
삼겹싸롱 선유도역점의 탐방일지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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