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는 진짜 어쩔 수 없는건가?
최근 6~7년간 야근을 해도 11시를 넘긴 경우가 거의 없는데
SI 업계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는 이거 뭐.. 그냥 일상다반사
이러니 주 52시간이니 뭐니 떠들어 대도 난 그냥 남의 일 같다.
정치하는 놈들이든 기업하는 놈들이든 노조하는 놈들이든
다 자기들 잇속 챙기기고 제 밥그릇 챙기는 거지...
정치하는 놈들은 (모든) 국민 생각
기업하는 놈들은 (모든) 직원 생각
노조하는 놈들은 (모든) 근로자 생각
을 하는 나라가 되는 걸까?
아~ 그냥 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