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이 빌어먹을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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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pixabay
SI는 진짜 어쩔 수 없는 건가? 최근 6~7년간 야근을 해도 11시를 넘긴 경우가 거의 없는데 SI 업계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는 그냥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니 주 52시간이니 뭐니 떠들어 대도 전 그냥 다른 세상 이야기인 거 같고 정치하는 놈들이든 기업 하는 놈들이든 노조 하는 놈들이든 다 자기들 잇속 챙기기고 제 밥그릇 챙기는 거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정치 하는 놈들은 (모든) 국민 생각
기업 하는 놈들은 (모든) 직원 생각
노조 하는 놈들은 (모든) 근로자 생각
이런 생각을 하는 나라가 없는 걸까요? 아~ 그냥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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