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스크를 쓰게 한 하늘! 이거 정말 대책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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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최악의 하늘을 보았습니다.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라고 해서 1952년 12월 5일부터 대략 1주일간 런던에서 지속된 사상 최악의 스모그 현상으로
약 1만여명이 죽었던 일이 있었다고 하죠.
예전에 어디서 봤던 건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여지껏 한번도 찾지 않았던 마스크를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오늘은 출근 길에 차고 나왔네요.
어제 출근 전 창밖 모습입니다.
우리 하람이가 말하길 "아빠 창문에 흰 도화지 붙여 놓은거 아니죠?" 라고 할 정도로요.
창밖이 그냥 하얗습니다.
깨끗한 흰색이 아닌 약간 노란색을 띄는 흰색으로요.
출근을 위해 밖으로 나와서 찍은 사진인데요.
안개 + 스모그 + 황사 +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제대로 섞이면 이런 모습인거겠죠?
중국탓이네 한국탓이네 할게 아니고 정말로 이제는 뭔가 대책을 세우고 개선을 위한 실천을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저 아직 더 살아야 되거든요. 돈도 벌어야 되고...
우리 아이들 아직 더 키워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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