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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
아~ 세차는 너무 힘들어요. 세차의 끝은 그냥 제가 지칠 때까지.
아~ 세차는 너무 힘들어요. 세차의 끝은 그냥 제가 지칠 때까지.
2020.04.13진짜 오랜만에 세차를 했네요. 올해 들어서 처음인가? 아무튼 엄청 오랜만이에요. 차는 당연히 더럽다 더럽다 이렇게 더러울 수 있을까?라고 할 정도였고요. 손 세차는 비싸고 내가 하려니 힘들고 기계 세차는 하기 싫고 그래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휠 더러운 거 보고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어제 오랜만에 세차장에 다녀왔습니다.༼☯﹏☯༽ 세차장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늘 차들로 가득하던 곳이었는데 한산하더라고요. 세차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세차 전 사진 한 장 찰칵! 정말 더럽네요.(つ﹏⊂) 절 세차장으로 이끈 휠 상태입니다. 아~ 정말 너무했구나 싶더라고요.(ಥ﹏ಥ) 바람에 날려 먼지들은 차량의 틈이 있는 곳 근처에 뭉쳐 있는 상태고요. 이 정도면 많이 너무했네요.(゚´Д`゚)゚뭐 그래도 이렇게..
난 어제 세차를 했을 뿐이고 머피의 법칙은 정확할 뿐이고
난 어제 세차를 했을 뿐이고 머피의 법칙은 정확할 뿐이고
2019.10.07어제 오랜만에 세차했어요. 전 대부분 직접 세차를 하거나 손 세차를 맡기는 편이거든요. 이전에 타던 액티언은 손 세차를 맡기거나 셀프 세차를 했고 자동 세차는 9년간 2~3번 정도? 그리고 지금 타고 있는 말리부는 100% 직접 세차를 하고 있는데요. 한 2~3달 정도 세차를 한 번도 안 하다가 어제 세차를 하고 왔단 말이죠. 세차 전문가도 아니고 세차가 취미인 것도 아니지만 깔끔하지 않나요? 혼자서 만족하고 있었죠. 불과 몇 시간 동안만... 분명 어제 세차하러 가기 전 일기 예보를 확인할 때만 해도 이번 주 비 온다는 예보는 없었다고요. 흐린 날은 있지만 비 온 다는 말은 없었는데 어제 세차를 하고 와서 아내가 일기 예보를 확인했더니 오늘 비 온다고... ㅜㅜ 그리고 아침에 출근을 위해 일어나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