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삶은 감자를 먹었더니 별미네요. 2019.07.14 15:05 리빙・스타일 반응형 저는 감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 요리들도 거의 사 먹는 경우가 없죠. 그런데 지난번 저녁노을님의 찐 감자 포스트를 보고 나서 감자가 먹고 싶더라고요. 소금에 찍어서 짭짤하게... 그래서 아내에게 넌지시 에어프라이어로 감자 요리해서 먹으면 좋다 더라며 운을 떼며 그런데 우리는 에어프라이어 없어서 귀찮겠지? 라고 말을 했는데 어제저녁에 갑자기 삶은 감자를 딱~ 저는 이 감자를 소금에 찍어 먹으면서 감동이 쫙~ 에어프라이어 없어도 맛있는 감자 잘 먹었다고요. ㅋㅋㅋ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덕이의 탐방일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2019.08.05 흔한 주말 집밥이죠. ^^ 흔한 주말 집밥이죠. ^^ 2019.07.28 화성시 봉담읍에는 책 보는 코리요가 있는 봉담도서관이 있어요. 화성시 봉담읍에는 책 보는 코리요가 있는 봉담도서관이 있어요. 2019.06.30 작은아들 덕분에 케사디야를 먹어봤어요. ^^ 작은아들 덕분에 케사디야를 먹어봤어요. ^^ 2019.06.2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