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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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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아~ 세차는 너무 힘들어요. 세차의 끝은 그냥 제가 지칠 때까지.

  • 2020.04.13 14:35
  • 라이프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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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세차를 했네요.
올해 들어서 처음인가? 아무튼 엄청 오랜만이에요.
차는 당연히 더럽다 더럽다 이렇게 더러울 수 있을까?라고 할 정도였고요. ㅋ
손 세차는 비싸고 내가 하려니 힘들고 기계 세차는 하기 싫고 그래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휠 더러운 거 보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오랜만에 세차장에 다녀왔습니다. ༼☯﹏☯༽

세차장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늘 차들로 가득하던 곳이었는데 한산하더라고요.
세차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세차 전 사진 한 장 찰칵!
정말 더럽네요. (つ﹏⊂)

절 세차장으로 이끈 휠 상태.
아~ 정말 너무했구나 싶더라고요. (ಥ﹏ಥ)

바람에 날려 먼지들은 차량의 틈이 있는 곳 근처에 뭉쳐 있는 상태고요.
이 정도면 많이 너무했네요. (゚´Д`゚)゚
뭐 그래도 이렇게 왔으니 다행이죠.
세차를 시작합시다.~


세차용 바스켓에 카 샴푸를 짜 주고 물을 샤워기 형태로 힘차게 받아주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바스켓이 차올라요.
참~ 이번 포스트는 그냥 저 세차하면서 주말을 보냈다는 거지.
세차 방법을 알려드리는 포스트는 아니랍니다.
저 세차 방법 같은 거 잘 몰라요.
그냥 더러우니까 씻어주는 것뿐이랍니다.

먼저 고압수를 이용 먼지를 밀어내듯이 물로 씻겨줍니다.
이렇게만 해도 조금 깨끗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찌든 때는 여전히.
특히나 휠은 너무 찌들었네요. (。ŏ_ŏ)

그럼 이제 샴푸질을 해줘야죠.
고무장갑을 끼고 장갑용 세차 타월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샴푸질을 해 줍니다.
으샤 으샤 (ง˙o˙)ว


저는 샴푸질 할 때 박박 밀지 말라고 알고 있어요.
그냥 샤워할 때 비누칠 하듯 가볍게 샴푸질을 해 주고 잠시 대기.
잠시 대기하는 동안 또 한 장 찰칵!

그리고 다시 고압수를 이용 위에서 아래로 앞에서 뒤로 한 방향으로 빗자루를 이용 먼지를 쓸어내듯이 물을 분사하면
깔끔하게 샤워(?) 끝~

하지만 진정한 세차는 지금부터라는 거 (#-.-)

여기까지는 쉬워요. 여기까지는 쉬운데 이제부터 외관 물기 제거하고 문틈, 트렁크, 본넷트 열어서 물기 제거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 지쳐요. 

그래서 결국 제 세차는 세차 끝날 때까지 가 아니라 제가 지칠 때 까지라는 거.
물기 제거하고 발 매트 자동 세척기에 돌리고 진공청소기로 내부 청소하고 시트랑 대시보드 닦다가 지치면 그냥 내부 세차는 거기서 종료.

늘 세차하면서 느끼는 건 다음에 차를 바꾸게 된다면 조금 불편해도 소형차로 바꾸겠다는 쓸데없는 다짐으로 마무리된답니다. (●>ω<●)

여러분들은 세차 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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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수, 물기제거, 세차장, 셀프세차, 손세차, 지칠때까지, 카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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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치만 반짝반짝하네요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Dlogin
    2020.04.13 1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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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힘들어요. ㅜㅜ
      자세히 보면 그렇게 닦았는데도 덜 닦인 곳도 보이고 살짝 긁힌 것도 보이고 속상합니다. ㅋ

      2020.04.13 16:3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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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지런하시네요..ㅎㅎㅎ 전 세차한게 언제인지 기억이..가물가물..

    린이!!
    2020.04.13 1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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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계속 미루다 겨우 다녀왔습니다.
      올해 처음 인 거 같아요. ㅋ

      2020.04.13 16:3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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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 그래서 항상 자동세차 돌려요^^

    가고토스
    2020.04.13 1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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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몇 번 이용해 봤는데 세차 결과가 영~ 아니더라고요.
      전에는 기름 넣으면 무료였기라도 했지만 지금은 추가 요금도 내야 되는데 세차 상태가 ㅡㅡ;

      2020.04.13 17:5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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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쉐보레 이뿌네용 ㅎㅎ
    한주의 시작 월요일 .. !! 화이팅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가요 .. >_<

    휘게라이프 Gwho
    2020.04.13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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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은 저도 마음에 들어요.
      이제 2년도 안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잘 타고 다녀야죠. ^^

      2020.04.13 18: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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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 드디어 새차 하셨군요~!!

    랜디보이
    2020.04.13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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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더러워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

      2020.04.13 18: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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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희집도 이제 세차를 해야해요 ㅎㅎ 많이 더러워져서 세차가 힘들긴해도 청소하고나면 기분 좋더라고요

    실버키
    2020.04.13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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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말 너무 힘들어요.
      가능하면 소형차를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

      2020.04.13 18:1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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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렇게 담덕님 차 구경하고^0^
    새차 잘 됐네용 ㅎㅎ

    물레방아토끼
    2020.04.13 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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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차할 때마다 느끼는데 차는 작은 게 좋은 거 같아요. ㅡㅡ

      2020.04.13 21: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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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머나 직접 하세여? 전 못해여. 돈을 주고 다른 사람한테 맡겨여. 하하하 돈 아끼려다 저 병날 것 같아서여. 운동삼아 하신다면야.. 권장 합니다.

    Deborah
    2020.04.13 2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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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아끼려고 합니다.
      저도 손세차 맡기고 싶어요. ㅜㅜ

      2020.04.13 21:0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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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생하셨네요. ㅎㅎ
    저도 차사고 3년정도는 손세차했는데 겨울이되고 하니 귀찮아지고
    요즘에는 기계세차 하네요.. 덕분에 다시한번 해볼까 용기가 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피그박
    2020.04.13 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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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세차를 할까 생각이 드는데 전에는 액티언이라서 그런지 세차가 영 아니다 싶더라고요.
      세단은 잘 될까요? 흠~

      2020.04.14 09:5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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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처음 손세차하고 어깨아팠던 기억이...ㅋㅋ 어차피 기본시간내에 폼건 쏘고 세척 못하니 느긋하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ㅋ

    노닐기
    2020.04.13 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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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긋하게 하는 편이에요. 기본 두 시간은 걸리는데 지쳐서 그냥 끝냅니다. ㅜㅜ

      2020.04.14 09:5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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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리부인가요? 차가 넘 이쁘네용 ㅎㅎ

    리치오빠
    2020.04.13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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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부 맞아요.
      제 명의의 차는 아니고 장기렌트한건데 이함께 할 날이 이제 2년이 안 남았네요. ^^

      2020.04.14 10:1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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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주말에 세차하고 난뒤 상쾌함은 이루말할수없죠 ㅎㅎ

    운동하는개인투자자
    2020.04.13 2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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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전 상쾌함보다 힘듬이 더 큰 걸까요? ㅜㅜ

      2020.04.14 10:1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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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 가끔 가족 총외출시에만 기계세차를...새차일 때 밤에 가서 세심하게 새차할 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똥차라...ㅎㅎ

    H_A_N_S
    2020.04.13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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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외출과 외출의 차이는 뭘까요? ^^;
      뭐 저도 새차일 때는 자주 차가 오래될수록 텀이 길어지기는 하는데
      새차든 헌차든 세차 힘든 건 똑같네요. ㅜㅜ

      2020.04.14 10:1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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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차를 하셨군요^^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희는 무조건 자동 세차입니다 ㅜㅜ
    덜 깔끔하긴하지만 내부청소만으로도 벅차다는.. ㅎㅎ

    묭수니
    2020.04.13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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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내부 청소도 힘들어요. ㅜㅜ
      전면 유리 안 쪽도 닦아야 되는데 겨우 운전석쪽만 닦았네요. ㅋ

      2020.04.14 10: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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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내가 하려니 힘들고, 남 시키려니 비싸고.. 이중고 ㅠㅠ
    어릴 때 아빠가 500원 용돈 주고 세차하기, 이런 거 시키곤 했는데, 헐값에 힘을 조금이라도 덜 쓰려고 하셨던 거군요ㅋㅋ

    히티틀러
    2020.04.14 0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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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 우리 아들들은 아빠 세차장 간다고 그러면
      "잘 다녀오세요"하고 끝입니다. ㅜㅜ
      히티틀러님은 효녀셨군요. ^^

      2020.04.14 10:2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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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ㅋㅋ 저는 남편이랑 저희 차 한번 셀프 세차 해보자 말만 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늘 자동세차만 ㅎㅎㅎ
    날 풀리면 진짜 셀프 세차 한번 해줘야 겠어요 ㅋㅋ

    세싹세싹
    2020.04.14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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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 세차로 만족하시면 그냥 자동 세차 하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

      2020.04.14 11: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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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 세차가 반기 행사입니다..ㅋ
    그래도 운행을 많이 안해 깨끗한 편입니다..

    空空(공공)
    2020.04.14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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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파견지 출퇴근을 자차로 해서 너무 빨리 더러워지네요. ㅜㅜ

      2020.04.14 13:4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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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앗 저는 맨날 자동세차만 했었는데 속 시원하시겠어요 ㅎㅎ 휠은 잘 안닦는데 오랜만에 집에서 차를 닦아봐야겠습니다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4.14 1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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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세차를 잘 하거나 꼼꼼하게 하는 편은 아닌데 그런 제가 보기에도 너무 더러웠어요. ㅋ

      2020.04.14 13:4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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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촉촉한 봄비를 기원합니다. 데헷~

    라디오키즈
    2020.04.14 1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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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촉촉한 봄비 좋죠. ^^
      비 와도 전 상관 없어요. ㅋㅋㅋ

      2020.04.14 18:2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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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도 남편따라 몇번 갔는 혼자하기는 힘들것같아요

    가족바라기
    2020.04.14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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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한 번 하고나면 너무 지쳐요. ㅋ

      2020.04.15 19:4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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