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깔끔한 반찬과 맛있는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 - "여명"
화성시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의왕시에 백운호수가 있다면 화성시에는 보통저수지가 있네요.
분위기는 백운호수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백운호수 주변이 둥글에 원으로 둘러싸여 있다면 보통저수지는 길게 늘어져 있다는 느낌이고요, 여기에 밥이나 먹으러 가볼까 하다가 급하게 찾아낸 곳이 바로 '여명' 한정식 & 간장게장 집입니다.
도착해서 들어가기 전에 옵뷰 2로 한 장!!!
최근 아이들과 같이 다니나 보니 예전처럼 사진을 많이 세심(?)하게 찍지는 못하네요.
(물론 예전에도 사진을 잘 찍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식당은 꽤 넓고 깨끗합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테이블보다는 이렇게 좌식이 가능한 곳이 좋아요.
주말(토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식사시간이 아니긴 했지만요.
덕분에 아이들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메뉴표를 보시면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우리 가족이 주문한 건 노란 알이 꽉 찬 간장꽃게장 2인분!!!
음식 나오는 시간이 생각보다는 조금 걸렸습니다.
먼저 메인 메뉴인 간장게장부터 보시죠!
음~~ 맛있어 보이나요?
사실 저는 간장게장보다는 양념게장을 더 좋아하는데요.
매콤한 향이 나긴 하지만 매운걸 잘 못 먹은 아이들도 맵다는 말 없이 잘 먹더군요. 짜지도 않고요.
간장게장이 짜지 않고 맛있다는 말을 여기서 처음 이해해 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전!
그리고 샐러드입니다.
좍~ 펼쳐 보시면 대량 이 정도의 음식들이 세팅돼서 나옵니다.
아이들이 있다고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공깃밥 한 공기를 알아서 더 챙겨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고 계시던데요.
간장게장 정말 맛있게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이 많지 않아서 아쉽네요. 주차 공간도 꽤 넓고 일단 간장게장 맛이 있고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삼아 보통리에 놀러 가서 한 끼 드셔보는 것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