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의 마지막 날 퇴근길. 2021.12.13 17:35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반응형 장기렌트로 이용하던 차를 반납하고 한겨울만큼 추웠던 11월의 마지막 날.지하철을 타고, 좌석버스를 타고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야 했던 퇴근길. 갑자기 생각난 이적의 달팽이 노래가 그날의 제 기분을 잘 표현하는 거 같네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덕이의 탐방일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눈이 오는 날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눈이 오는 날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2022.12.16 2021년 7월 12일 기차 여행 그리고 산책. 2021년 7월 12일 기차 여행 그리고 산책. 2022.05.22 골목. 충정로3가. 골목. 충정로3가. 2021.09.05 후지필름 X-S10의 첫 번째 사진들 후지필름 X-S10의 첫 번째 사진들 2021.08.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