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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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있어서 어제(12/27) 광화문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롯데몰 수원점 오픈 이후에는 애경도 올 일이 별로 없었는데 수원역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흑백으로 기찻길도 담아보고...
약 1시간여를 달려온 끝에 지하철의 목적지 종각역에 도착.
1번 출구는 폐쇄되었지만 어차피 전 2번 출구로 나갑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휴일!
연휴의 막바지라서 그런 건지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그런 건지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어째 사진은 전부 문 닫은 곳들 뿐이네요.
서울에서 이런 골목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좀 뜬금없어 보이기도 하고...
저한테는 이런 곳이 서울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이곳도 오늘은 사람이 없네요.
결혼식 마치고 오면서 건물사이로 비치는 빛이 이뻐서 담아 봤는데 실패~ 제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네요 ㅜㅜ
오랜만에 보는 빨간 우체통, 한때는 많이 보였는데 이제는 우체통 보기가 힘들어요.
공사가 한창인 서울의 흔한 장면, 갑자기 든 궁금중 하나는 최근 서울시 전체에서 공사가 하나도 없는 날이 있었을까요?
이제 날이 추워서 화분도 다 죽어 있고 이런 건 바로 치워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금부 터
와~ 정말 이렇게 사람이 없는 서울이라니...
다시 돌아온 수원역, 여기가 더 사람이 많은 것 같은 서울 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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