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우동의 명가 수유리 우동집에서 저는 열무국수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연휴가 시작되기 전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수유리 우동집입니다.
그동안은 새로 출근한 곳에서 고정 탐방원 한 명과 그때마다 새로운 탐방원과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 금요일에는 전부 새로운 탐방원과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 수유리우동집 평촌아크로타워점
- 방문일: 2022년 10월 07일
-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0 2층 214호 (우) 14067
수유리 우동집 평촌 아크로타워점은 범계역 번화가에서 길을 건너서 아크로타워에 입점해 있는 곳인데요.
주말에 범계 나들이 갈 때는 방문할 일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평일에 점심을 먹으러 가게 되네요.
우동 전문점이라고는 하지만 우동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런데 벽에 걸린 사진 메뉴에는 3종류의 김밥이 있는데 이렇게 주방 위에 있는 메뉴와 키오스크에는 김밥이 없어요.
사람들이 김밥을 많이 찾던데 왜 김밥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날만 그런 게 아니고 김밥을 계속 안 하는 거 같던데 의문입니다.
키오스크와 사진 메뉴를 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여기까지 걸어오는 그사이 열이 좀 나서 덥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한 열무국수로 주문했어요.
반찬과 수저는 여기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반찬은 깍두기와 단무지, 배추김치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주문한 열무국수가 나왔습니다. 수유리 우동집에서의 열무국수 가격은 7,000원.
이제 7,000원의 열무국수가 가격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물가가 되었습니다.
돈가스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곱빼기 주문이 가능하던데 저는 곱빼기는 필요 없을 정도로 양은 충분했고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열무국수가 이 정도 맛은 되어야죠.
얼마 전 서울에서 먹었던 1만 원짜리 김치말이 국수와 비교하면 수유리 우동집의 열무국수가 훨씬 제 취향입니다.
이 정도면 직장인 점심 메뉴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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